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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못을 뉘우치시요 곧 감옥에 걸것이라고들 생각했는 데 아직도 자기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당시 일을 저질러 놓고 자람하든 그사람이 지금은 상대방에게 그책임을 떠 넘기고 잇다 처음부터 본인이 했다고 했으면 결과도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라야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다 화천대유고, 대장동 사태고, 탈원전이고 기획한 사람이 내용을 잘 알고 있을 텐데 무조건 묵묵답이다 그 멍애를 벗어나기 위해 여의도에 입성하는 가 하면 이제는 당권을 잡고 자연인 같이 산단다 그렇게 한다고 책임이 없어지나 국가지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잘못이 있으면 솔직하게 국민앞에 용서를 구하는 게 대인이다 어느 누가 봐도 이건 아닌 데 아직도 버티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이사람이 대권을 잡는다고 해도 행동은 소인배다 국민이 바라고 있.. 2022. 7. 19.
지지율 보고 국정운영하나 지금정부의 국정지지율이 30%대라고 난리다 언론 3사라고 하는 어느 한 논설위원은 지지율이 국정동력이라고 했고 현 대통령님은 그깟 지지율 보지않고 국민을 보고 간다고 했다 난 대통령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이 논설위원이 지난 정권에서는 왜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까 그때는 지지울이 30% 넘어서 그랬을 까 그래 30%이상 넘은 국정지지율에 의존 하다가 나라가 망가져 이꼴이 되지않았나 그래서 국정지지울을 보지 않고 국민을 보고 간다고 했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 라고 했다고 그게 거슬리면 그러면 문재인 정권에서 정부각료고 뭐고 똥고집으로 임명할 때는 왜 이런말 하지 않았나 국회 청문회 거쳐도 저거들 마음 맞는 사람 그렇게 임명해도 아무 소리 안하더니 지금 정부에.. 2022. 7. 17.
경찰인원 반으로 줄여라 경철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담당하는 최일선 조직이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사는 국가 공무원이다 지금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치안감으로 부터 지시를 받아 업무를 추진했지만 지금 정부에서는 민정수석을 없애고 그지시를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받는 다고 시위를 한다고 했다 이게말이나 되는 소린가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발상을 하도록 한 경찰창장 그만두어야 한다 그러면 경찰이 하는 업무를 보자 지금 불법운행하고 있는 오토바이 단속한 적 있나 특히 퀵 서비스라는 업무를 하는 오토바이는 단속 제1호다 불법으로 막무가내로 운행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하는 경찰은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주행속도 위반차량을 단속할 때는 다리밑이나 커버 도는 곳에 카메라 설치 해놓고 단속을 했다 카메라를 싣고.. 2022. 7. 17.
전원생활 부러워 하지 마라 직장인이라면 늘 하고 싶은 희망이 있다 퇴직하고 조용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은 것 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조그만 터밭하나 마련해서 집을 짓고 필요한 채소 가꾸면서 마지막 인생 보내는 게 원이라 했다 그래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면 30분에서 한시간 거리다 그런 거리라면 땅값이나 건물 짓는 것도 만만찮은 비용이 든다 직장생활 하면서 그만한 여유가 있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 재산이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그런 여건이 없는 이상 벅차다 근데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생애 복이다 남들이 할수 없는 여유를 할수 있다는 것만 해도 복이 아닐 까 정년을 하고 낚시에, 등산등 취미활동으로 뛰어봤자 그게 그거다 요는 수익이 있어야 남은 여생 어께에 힘주고 보낼수 있는 대 말이다 그나마도 연..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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