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철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담당하는 최일선 조직이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사는 국가 공무원이다
지금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치안감으로 부터 지시를 받아 업무를 추진했지만 지금 정부에서는 민정수석을 없애고 그지시를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받는 다고 시위를 한다고 했다
이게말이나 되는 소린가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발상을 하도록 한 경찰창장 그만두어야 한다
그러면 경찰이 하는 업무를 보자
지금 불법운행하고 있는 오토바이 단속한 적 있나
특히 퀵 서비스라는 업무를 하는 오토바이는 단속 제1호다
불법으로 막무가내로 운행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하는 경찰은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주행속도 위반차량을 단속할 때는 다리밑이나 커버 도는 곳에 카메라 설치 해놓고 단속을 했다
카메라를 싣고다니는 차량을 적당한 장소에 주차를 하고 경찰은 차 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틀어놓고 쉰다
쉬면서 일당 벌어 들이는 경찰이다
그렇다고 그곳이 그렇게 운전하는데 위험한 구간도 아니다
새벽녁에 도시고속화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순찰차가 교묘한 장소에 주차해 있다
운전석을 봐도 경찰이 보이질 않는 다
순찰한다고 지역을 돌고 했으니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 놓고 쉴수 밖에 없다
차라리 순찰하지 말라고 해라
주차단속 카메라는 아마 몇년전 보다 백배이상 설치되어 있다
신호등은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장소에 설치되어 있고
도로를 건너는 곳, 한두집 보고 신호등을 설치한 곳이 여러 곳이다
한곳에 천만원 이상인 신호등은 꼭 필요한 곳에 설치를 하면 안되나
시내 도로 한번 운행해 보면 차라리 승용차 운행하지 말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라는 말인가
소폭도로 30, 큰도로 50이다
그기다 신호등, 단속카메라는 셀수도 없다
신호등 단속카메라가 경찰업무 다해주고 사건 사고 신고 접수되면 출동하는 데도 시위라니
그라면 경찰인원 반으로 줄여라
경찰 인원이 많고 하는 일이 적어 지난 정권에서는 정권 시녀인 나필수 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