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1 검찰총장 O 차고 넘치는 게 범법자 이재명이 증거라고 하더니 차고 넘치는 게 증거라고 말한 검찰이 범법자 이재명이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범법자 이재명이는 오늘도 펜으로 칼로 죽이려 하지만 범법자 이재명이는 불사조 같이 안죽는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검찰이 겨우 범법자 이재명이 손에 놀고 있나.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은 현 대통령과의 수사로 맺어진 인연이라 하는 데 지금 검찰이 수사를 하는 범법자를 볼때 수사를 하는 것인 지 하지 않는 것인지 국민은 검찰을 믿을 수 없다. 전국 검사만도 3000명이라고 한다 이 많은 검찰이 겨우 범법자 이재명이 손아귀에 놀고 있는 데 검찰이라 할수 있나. 비단 범법자 이재명이 뿐만 아니다.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가지고죄를 짓고도 활기차게 활보하고 있는 범법자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하.. 2024. 1. 19. 포퓰리즘 o 입법수장 김진표가 해야할일 민주당이 지난해 4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재추진 절차를 시작했다고 한다. 쌀 가격이 기준가 보다 떨어지면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이 포플리즘 법안은 매년 수조원의 국민 세금이 소요돼 감당이 힘든 다고한다. 그렇치 않아도 남아도는 쌀의 과잉 생산을 가속화시킬 우려가 있는 법안인데도 입법부 수장이라는 김진표와 민주당은 차액 보전 대상 작물을 쌀뿐만 아니라 배추·무·고추·마늘·양파 등으로 대폭 넓힌 새로운 법 개정안을 국회 상임위 안건으로 올렸다고 한다. 당초 법안보다 문제점을 훨씬 더 키워 다시 추진하겠다는 심보다. 이런 상황인데도 입법수장이라는 김진표는 이에대해 법안을 상정해야 하는 이유를 국민에게 알리도록 하지 않고 양당 원내 대표끼리 협의.. 2024. 1. 18. 범법자들 O 범법지들을 양산하는 대한민국 국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을 찾아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한 뒤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그는 .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 당 귀책 사유 시 재보궐선거 공천 포기 등을 이미 약속해 놓고 네 번째 정치개혁 공약을 내놓은 것이라는 보도다.. 이참에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든지 아니면 50명으로 줄이는 게 어떨까. 말이 국회의원이지 하는 일이 없다. 기껏한다는 일이 잘해야 지역의 현안 사업비 정도 국비로 확보하는 것 밖에 더 있나. 그리고 한가지 더 있다면 이미 정책적으로 시행할 사업들을.. 2024. 1. 17. 삼시 세끼 o 2번째 보약 삼시세끼 우리몸의 보약이 잠이 첫째 보약이고 건강이라면 제 2번째 보약은 삼시 세끼 먹는 것이라 했다. 먹는 것이 귀했던 시절에는 언제나 먹을수 있는 것이 우리의 전통음식이었다. 살아온 경험에 의하면 몸에 좋다는 음식은 선호하되 과음은 피하는 게 철칙이었다. 비싼보약이나 보신용 음식이라도 과음은 탈이 날수 있으니까 말이다. 늘 상식하는 음식일지라도 몸에 탈이 없다면 그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했다.. 음식은 먹고 싶은 음식이라야 몸에 보약이라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되 평소와 같이 늘 먹던 양으로 먹으라는 것. 그래서 웃 어른들께서는 자식을 객지에 내 보낼 때 늘 했던 말이 있다. "삼시 세끼"는 꼭 찾아 먹으라고한 말이다. 우리가 식사를 하고나면 영양가가 많은 음식은 먹고나면 .. 2024. 1. 1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