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차고 넘치는 게 범법자 이재명이 증거라고 하더니
차고 넘치는 게 증거라고 말한 검찰이 범법자 이재명이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범법자 이재명이는 오늘도 펜으로 칼로 죽이려 하지만 범법자 이재명이는 불사조 같이 안죽는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검찰이 겨우 범법자 이재명이 손에 놀고 있나.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은 현 대통령과의 수사로 맺어진 인연이라 하는 데 지금 검찰이 수사를 하는 범법자를 볼때 수사를 하는 것인 지 하지 않는 것인지 국민은 검찰을 믿을 수 없다. 전국 검사만도 3000명이라고 한다 이 많은 검찰이 겨우 범법자 이재명이 손아귀에 놀고 있는 데 검찰이라 할수 있나. 비단 범법자 이재명이 뿐만 아니다.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가지고죄를 짓고도 활기차게 활보하고 있는 범법자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재판장이 범법자 정치권에서 죄있는 사람들에게 실형을 선고하면 뭣하나. 국회의원 뺏지 달면 죄를 짓고도 국회의원 하겠다고 공천신청하고 다하는 데. 어디 그뿐인가. 전 여당대표라는 사람도 그 죄를 국민이 생각하기에 댓가를 받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직도 지은 죄에 대해 채찍을 놓고 있다. 전공이 특수통이라고 하는 검찰총장도 당대표를 했다고 이들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나. 아니면 향후 탄핵이 무서워 법대로 처리를 못한다면 일찌감치 법복을 벗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게 맞다.
O 국민을 보고 떳떳하게 수사해라
어느 모 판사라는 법관도 범법자 이재명이 죄의 선고를 질질 끌어오다가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법복을 벗지 않았나. 정치권 눈치만 보다 국민보기에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껴라. 벌써 야인으로 돌아 갔어야 할 사람이 버티다 버티다 한계를 느껴 법복을 벗은 것이 대한민국 사법부의 일부 판사들이다. 변호사 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법대로 할것이라고 하더니만 결국 그깟 탄핵이 무서워 정치권 범법자에게 손도 못되고 정치권 눈치만 보나.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치사하기 짝이 없다. 일개 잡법이라고 말하는 범법자 이재명이 한테는 손도 못되면서 국민이 죄를 지어도 범법자 이재명이 같이 보고만 있을 것인 가. 제발 특수통 답게 정치권 앞에서 쫄지말고 당당하게 법대로 처리해라.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향후 지금과 같이 다수당으로 부터 탄핵을 당한다고 생각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아무리 빡시게 수사를 해봤자 어차피 돌아오는 것은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하루를 직무에 전념하드래도 국민을 보고 떳떳하게 수사를 하는 게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건찰총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O 국회의 벽을 뚫지 못하는 조선제일의 검과 혀
그래 차고 넘치는 게 범법자 이재명이 증거라 해 놓고 손도 못되면 검찰총장으로써 국민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나.. 알려진 내용이 명확한데도 정치권 범법자에게는 검찰총장도 모 판사와 같이 어영부영 넘어 갈려고 하나.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그래도 검찰이었다. 속시원하게 밝혀서 법대로 처분을 하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지금와서 검찰의 행동을 보면 검찰인지 어부지리인지 구분이 안된다. 말로는 조선 제일의 검과 조선제일의 혀라는 사람도 국회의 벽을 뚫지 못하고 그직을 떠났다.이제 남은 한사람은 오직 검찰총장뿐이다. 대한민국에 기강을 세우느냐 무너뜨리느냐는 오직 검찰총장에 달렸다. 죄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죄의 댓가를 받도록 하는 게 검찰의 책임이다. 잔꾀를 부려 요리조리 피해가는 정치권의 법꾸라지에게 반드시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