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범법지들을 양산하는 대한민국 국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을 찾아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한 뒤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그는 .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 당 귀책 사유 시 재보궐선거 공천 포기 등을 이미 약속해 놓고 네 번째 정치개혁 공약을 내놓은 것이라는 보도다..
이참에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든지 아니면 50명으로 줄이는 게 어떨까. 말이 국회의원이지 하는 일이 없다. 기껏한다는 일이 잘해야 지역의 현안 사업비 정도 국비로 확보하는 것 밖에 더 있나. 그리고 한가지 더 있다면 이미 정책적으로 시행할 사업들을 마치 본인이 한것처럼 해서 현수막 게시하여 지역민을 속이는 일밖에 없다. 이런 일을 하고도 민주당에서는 저거들 당대표인 범법자 방탄하는 일 밖에 더 있나. 그래 놓고는 온갖혜택을 받으면서 주인인 국민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들이 범법자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다. 늦게나마 집권당의 비대위원장이 국민의 힘 국회의원 수가 다수 당선된다면 그것도 50명을 줄인다고 했다. 지금 국회고 법원이고 썩을 대로 다 썩었다.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나라에서 3권분립제도가 이렇게 맥없이 무너진 국가는 없다.
O 부끄러움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범법자들
국회의장이나 대법원장이나 오직 추구하는 것은 저거들 패거리들 방폐하는 것 밖에 없고 이들이 국민앞에 저지런 행동은 자유민주주의라는 말 자체가 부끄럽다. 국회의원 뺏지만 달면 죄가 확정되어도 범법자가 아니라 일반인이 행동하는 것처럼 펄펄 날고 있다. 머리에 든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은 죄에 대해 죄값을 받기위해서라도 조용히 공인이라는 신분을 내려놓고 스스로 죄값을 받으려 가야한다. 그게 자유민주주의에서 할수 있는 일이고 선진국이며 국민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다.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 끝까지 지은 죄를 안받겠다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정치인 범법자들을 보노라면 이게 세계 8위의 대한민국인가 싶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얼굴만 사람이지 양심도 없는 짐승 같은 범법자들이 한표 달라고 난리가 날 것이다. 이런 부류의 범법자들은 국회의원 뺏지달면 만사 형통이다. 이렇게 된데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자질구레한 법을 어겨도 상관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O 범법자들이 공천받는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면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을 할수 없도록 해야 하는 데도 저거들 꼴리는 대로다. 심지어 범법자가 공천을 받을수 있도록 당규도 고쳤다고 하니 이게 사람이가 짐승이지 그래서 국회의원 수를 50~100명정도로 줄여야 한다. 서민은 사는 것도 벅차다.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새벽잠을 깨고 손수례를 끄는 나이든 국민을 보지 못하나. 그래도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은 새벽잠을 깨고 손수례를 끄는 노인에게 한표달라고 애걸을 할 것이다..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뭔가. 그 지역의 시장이나 구청장이 이미하고 있는 사업이나 지역현안들은 모아 의정활동을 했다고 나블락거리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다.. 얼마나 하는 일이 없으면 이렇게라도 성과를 표시해 한표달라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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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국민은 바보가
어떻게 보면 참 추악하고 저질이다. 국정감사한다고 고함이나 지르고 언론에 보도된 자료가지고 확인하는 것 밖에 더있나국회의원이고 광역,기초의원이고 배운 것은 우째 그리도 똑 같나. 의정활동비를 받으면 그 댓가라도 해야지 시간날 때 지역구 한두번만 돌아보면 저절로 답이 나오는 것을 질문하나 하는 것도 기자가 쓴 내용가지고 의정할동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할려거던 그직 내려놓고 야인으로 돌아가라. 도로가 한집보고 1500만원 하는 신호등 달아주고, 도로가 한집보고 구민돈 10억이상을 투자하고, 멀쩡한 난간대 있는 다리위에 10억 이상 들여 난간대 세우고, 시민이 낸 세금으로 시설 설치하고 시민에게 입장료 받아도 어느 누구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 이래도 국회의원이고 지방의원이라고 하나 대한민국은 법도 없고 법에 따라 처벌하는 곳도 없고 그렇게 해놓고도 바라는 것은 한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