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2번째 보약 삼시세끼
우리몸의 보약이 잠이 첫째 보약이고 건강이라면 제 2번째 보약은 삼시 세끼 먹는 것이라 했다. 먹는 것이 귀했던 시절에는 언제나 먹을수 있는 것이 우리의 전통음식이었다. 살아온 경험에 의하면 몸에 좋다는 음식은 선호하되 과음은 피하는 게 철칙이었다. 비싼보약이나 보신용 음식이라도 과음은 탈이 날수 있으니까 말이다. 늘 상식하는 음식일지라도 몸에 탈이 없다면 그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했다.. 음식은 먹고 싶은 음식이라야 몸에 보약이라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되 평소와 같이 늘 먹던 양으로 먹으라는 것. 그래서 웃 어른들께서는 자식을 객지에 내 보낼 때 늘 했던 말이 있다. "삼시 세끼"는 꼭 찾아 먹으라고한 말이다. 우리가 식사를 하고나면 영양가가 많은 음식은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 하다. 소화기능이 평소보다 감당해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면 활동하는 데 동작이 뜨는 자신을 과식으로 인해 알게 된다. 먹는 양이 많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건강한 식사는 먹는 양 만큼 그날 그날 활동으로 소비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그러면 소비하고 남는 영양을 몸속 간에 쌓아 두지도 않아 활동을 해도 몸이 가볍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싼 소고기 대신에 칼로리 적은 토종음식을 찾는 것이다.
o 발효음식은 믿을표 음식
삼시 세끼를 먹어도 물리지 않고 소화 잘되는 음식은 발효음식일 것이다. 발효음식인 김치나 된장국은 우리 조상님들로 부터 물려 받은 건강식품이다. 햄버거나 소쇄지보다 우리만의 복고풍 음식인 김치외 된장국은 언제 먹어도 매콤하고 시원하다.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음식이다. 아무리 살아가는 데 시간이 없다고 하드래도 주말이라도 발효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라,. 구수한 된장국에 고슬고슬한 밥 한그릇을 말아 김치와 겯들어 먹으면 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은 없다. 누구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먹고싶은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주문해서 먹기도 한다.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은 시간은 걸리지만 직접 구입한 식재료로 만들어 먹는 음식은 세상에도 없는 믿을 표 음식이다. 복고풍 음식이 현대 음식보다 좋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복고풍 음식은 전통적인 레시피와 조리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향수와 추억을 생각나게 할수 있고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싱싱한 식감을 준다는 것이다.
o 삼시세끼를 꼭 챙겨먹자
삼시 세끼의 식사 요즈음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음식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복고풍 음식은 조리법에는 다소 번거러움이 있지만 고향맛을 느낄수 있는 훌륭한 맛을 볼수 있다는 것 그런 반면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음식은 다양한 문화와 맛에 대한 개방적이고 다국적인 음식을 선호한다는 데 있다. 젊은 세대 일수록 건강과 영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스트리트 푸드와 패스트 캐주얼 음식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번거러움 없이 먹을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음식의 저렴한 가격과 메뉴가 매력적이고 새로운 맛과 혁신적인 특이한 요리를 맛보고 우리가 먹어왔던 복고풍 음식들과 맛의 비교도 해 보고 싶어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고 새로운 레시피를 시도해 나가는 경험을 중시하는 게 요즈음의 세대들의 트랜드라면 시간이 넉넉한 주말이라도 나만의 믿을표 한번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건강의 위해 좋을 것이다 먹고 싶은 바램의 음식 이번 주말에 꼭 한번 만들어 .삼시 세끼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챙겨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