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4 사업비도 모르는 공사 이제 그만 o 공사비는 법령에 의해 반드시 게재 지자체에서는 공사금액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공사개요 게시판에 해당시민이나 구민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도 공사시행시 공사개요 게시판에 공사금액을 누락시키고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시행규칙 별표 제4에 의하면 공사금액게시는 필수항목이다. 그런데 전 대구시 신감사관은 시민의 알권리 차원애서 게시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공사를 시행하는 곳 게시판에 공사금액이 누락되었다는 질의를 하자 대구시 감사위원이라는 공무원이 앞으로는 공사금액을 공사개시판에 게시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하지 않고있다. 공사의 금액이 적든 많든 공사를 하게되면 차량이동등에 시민이 불편을 겪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차원에서라도 공사금액을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 시민에게 공사를 시행한다는 .. 2023. 10. 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없애라 정당 현수막 공해가 어제 오늘의 애기가 아니다. 선거철도 아닌 데 전철역, 버스 정거장, 특히 사거리나 아파트 입구 등에는 어김없이 정당 현수막이 걸려 있고, 심지어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사진까지 넣어 게시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내 몰라다. 그래서 정당 현수막은 지자체 허가 없이 걸 수 있게 법을 만들었는 가. 그 잘난 인물 사진넣어 게시해서 한표 달라고 하는 데도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라고 하니, 이런 사람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가. 현수막의 내용은 나라를 지켜내겠습니다, 그리고 보훈처장관 승격등이다. 보훈처장관을 수성4가 국회의원이 발의를 했단다. 이런 현수막 게시하지 말라고 그렇게 질의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버티기에 똥고집만 가득찬 사람이고 국익과 국민은 없다. 그러면 현수막 게시하는.. 2023. 6. 16. 대통령 측근이라고 해서 반말에 큰소리치도 되나 국회의원이 미쳐도 단디 미쳤다. 특히 윤석열대통령 최 측근이라는 모 국회의원이 반발 하는 이런 자가 아직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나. 아무리 피감기관이라고는 하나 이건 씨상놈 하는 짓거리다. 국회의원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기에 반말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면 차관급으로 알고 있는 데 차관을 반말로 대하다니, 이런 자가 국회의원으로 아직도 근무를 하고 있나. 국회의원이라고 똥폼잡고 발광 뜨는 인간들 보면 저질도 그런 저질이 없다. 저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나.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국민위에는 군림할수 없는 데도 국회의원 되고 나면 전부 말하는 게 반말 비슷하게 한다. 그것도 감사현장에서 책상을 치며 호통했다고 하는 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온갖 혜택 다 누리면서 그기다 피감기관을 보고 반말이라니. .. 2023. 3. 23. 국회,지방의원수만 즐여도 예산절감 된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혜는 100가지도 넘는다고 햇다 우선 국회의원실 하나를 운영하는 데 연간 8억원 가까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기다 보좌관 까지 합처 7명까지 직원을 둘수 있다고 하니 금뺏지를 달려고 쟁탈전 할만도 하다 이렇게 국민세금을 가만 앉아서 소비하고 또 세비까지 받는 데 하는 일은 없다 좀 비교가 뭣하긴 하지만 지방의원들 보면 지방의원들이나 국회인원들이나 하는 일 없이 자리수만 채운다 이참에 국회의원 50명으로 줄이고 지방의원 없애면 어떨까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다 지역의 인구에 비례해서 국회의원 수를 50명으로 줄이면 이보다 확실한 예산절감은 없다 국회의원 줄이면 지방의원은 차라리 없애는 게 맞다 지방의원이 하는 일 있나 인사에 개입하고 빠듯한 사업예산 쪼개기나 하고 또 있다 중앙부처.. 2022.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