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미쳐도 단디 미쳤다. 특히 윤석열대통령 최 측근이라는 모 국회의원이 반발 하는 이런 자가 아직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나. 아무리 피감기관이라고는 하나 이건 씨상놈 하는 짓거리다.
국회의원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기에 반말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면 차관급으로 알고 있는 데 차관을 반말로 대하다니, 이런 자가 국회의원으로 아직도 근무를 하고 있나. 국회의원이라고 똥폼잡고 발광 뜨는 인간들 보면 저질도 그런 저질이 없다. 저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나.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국민위에는 군림할수 없는 데도 국회의원 되고 나면 전부 말하는 게 반말 비슷하게 한다. 그것도 감사현장에서 책상을 치며 호통했다고 하는 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온갖 혜택 다 누리면서 그기다 피감기관을 보고 반말이라니. 순 씨상놈 하는 짓거리다. 윤석열대통령 하고 최측근이라고 해서 망말해도 되나. 국회의원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수준을 알수있다.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은 회기를 열어놓고 해외여행을 가지 않나,. 국민의 힘이라는 데는 대통령이 일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도록 방관만 하고 있다. 이게 무슨 집권당 국회의원이고
해당 직원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는 데도 모 의원은 또 반말로 “들어!”라고 소리치고 “어디서 배워 먹은 거야? 국회를 뭘로 보는 거야”라고 했다고 한다.
참 무식해도 이런 무식자가 없다. 대통령하고 가깝다고 눈에 보이는 게 없나. 대통령과 그렇게 가깝다면 대통령이 일을 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라. 국회의원 뺏지달고 그것도 못하면 지역구 내려가 국회의원직 내려 놓던지, 저거들 일은 못하면서피감기관이 만만하나.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이런 막말은 하지 않는 다.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 욕보이지 말고 일찌감치 지역구 내려가라. 한심한 인간 이런데도 국회의원 수 늘려야 하나, 대갈통 텅빈 인간들. 그렇게 하면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님 욕보이는 결과 밖에 없다는 것쯤은 알아야지 명색이 초선의원도 아니고 중진의원을 넘긴 인간이 말버릇이 그게 뭐꼬
이런 데도 김진표와 이은주라는 인간은 국회의원을 더 늘리자고 한다.
하는 행동이라고는 개차반인데도 저거들이 잘나서 국민이 가만 있는 줄 아나 본데 착각하지 마라. 피감기관에서 자리를 이석했으면 이유를 물어서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면 될 것을 피감기관에다 대놓고 반말에 소리치는 것만 배웠나. 국회의원이 국민앞에 뭘 뜻뜻하게 했다고 국회를 무시한다고 하나. 행안위가 저거 마음대로 하나, 국회에 출입이 되고 안되고 한다는 데 행안위원장 끝발이 대단하기 하다. 행안위원장이라고 하니 한가지 물어보자. 와 민원처리에관한법률제23조에의해 충분한 답변도 없이 같은 내용 2번질의 했다고 종결처리 하나 행안위원장은 이런 내용 알고 있나 국회의원 뺏지 달면 꼴리는 데로 해도 되나. 국회상임위원장이 수사관 정도 된다고 착각하지 마라. 수준도 안되는 게 국회의원 뺏지 달았다고 순 씨상놈 짓거리 하는 이런 인간부터 떨어지게 해야 한다.
더러번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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