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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패거리들11

소인배 이낙연 한 초선 의원이 이낙연이 한테 지금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 못난 당의 모습에 한마디 말도 못 하는 현실에 쓴소리를 하는 역할을 해주시면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친 이낙연계 의원은 통화에서 당이 살아나고, 당을 살리는 방식에서 이 전 대표가 역할을 할 게 있다면 하실 것이라며 측근의원들과 조만간 만남 자리를 가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다. 초선의원이라면 당당하고 소신있게 말을 해야 함에도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사람이 할말도 못하고 지금까지 보고만 있었다면 국민의 대표로써 자격이 없다. 왜 하필 이낙연이 한테 할말 하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이낙연이 돌아왔다고 민주당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데 착각하지 마라. 이낙연이 국무총리시절 한일이 있나. 일예로 5.18민주화 유공자 명단.. 2023. 6. 26.
국익와 국민을 위한 말 한마디 자해에 가까운 문재인 정부의 패거리들이 저지런 탈원전 정책 폐해가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탈원전 폐해가 지난 정부 임기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당장 국내 대표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가스공사의 천문학적 적자로 인한 부실로 가시화한 수십조원의 탈원전 청구서는 전기·가스 고지서에 요금 폭탄이 되어 국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수년간 더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2021년부터 올 1분기까지 44조원을 웃도는 천문학적인 한전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선 직접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요금 고지서에 반영되든, 세금으로 메우든 탈원전 비용은 결국 모든 국민이 두고 두고 떠안아야 할 몫이라고 말이다 문재인을 전직 대통령 했다고.. 2023. 5. 22.
국민은 난방비로 폭탄 맞는 데 성과급 챙기는 한국가스공사 사장 지난해 비싼 값에 LNG(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며, 난방비 폭탄을 일으킨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전년보다 30% 오른 연봉을 챙겼다고 한다. 도시가스 요금을 올리며 서민들의 부담을 키운 것에 더해, LNG발전 단가까지 높여 한전의 천문학적인 적자까지 야기한 가스공사 임원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이들에게는 채면도 영심도 없는 인간들이다. 하루벌어 먹고 사는국민은 도시가스 요금 납부에 허리가 휘는 데 한국가스공사 사장이하 임직원은 흥청망청 성과급을 나누어 가졌다고 하니 기가차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국민에게 저렴한 단가로 사용하게 하여 그돈으로 성과급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탓 하겠나. 그런데 요즘같은 시기에 국민은 한푼이라도 덜내고 싶어 절약을 하고 있는 싯점에 한..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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