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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난방비로 폭탄 맞는 데 성과급 챙기는 한국가스공사 사장

by 꽉잡아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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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싼 값에 LNG(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며, 난방비 폭탄을 일으킨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전년보다 30% 오른 연봉을 챙겼다고 한다.  도시가스 요금을 올리며 서민들의 부담을 키운 것에 더해,  LNG발전 단가까지 높여 한전의 천문학적인 적자까지 야기한 가스공사 임원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이들에게는 채면도 영심도 없는 인간들이다.

 

하루벌어 먹고 사는국민은 도시가스 요금 납부에 허리가 휘는 데 한국가스공사 사장이하 임직원은 흥청망청 성과급을 나누어 가졌다고 하니 기가차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국민에게 저렴한 단가로 사용하게 하여 그돈으로 성과급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탓 하겠나. 그런데 요즘같은 시기에 국민은 한푼이라도 덜내고 싶어 절약을 하고 있는 싯점에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흥청망청 성과금이라니 말이되는 소리가.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한국가스공사만 도입이 가능하도록 정해져 있다 한다.  국내 34개 도시가스 사업자는 모든 천연가스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고 가스도매사업자인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에서 천연가스를 수입해 전국 가스배관망을 통해 지역별 도시가스사업자에게 공급하고 각 도시가스 사업자가 권역별 배관을 통해 가정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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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요금은 민생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승인을 거쳐 결정되며 원료비와 가스공사 공급비용을 더한 도매비용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을 하고, 소매비용은 시 도 물가대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 도지사 승인으로 결정된다고 했다.

 

금년도 주택용 기준 도시가스의 도매 원료비는 1메가줄당(MJ)당 18.40원이라 한다.도시가스 요금의 80%는 원료비이고 나머지 20%중 14%는 정부가 나머지 6%는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한다고 한다. 한국도시가스 사장이 누군가. 문재인 정권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탈원전을 주도한 채희봉이라는 인간이다.지금탈원전으로 국민에게 전기요금을 떠 넘겨 고통이 심하게 겪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그기다 도시가스 요금까지 인상한 그 돈으로 흥청망청 성과급으로나누어 가진 사람이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하나같이 저거들 끼리 밖에는 없다. 그런데도 문재인 문재인 하면서 따르는 인간들은  문재인 한테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었나. 전기요금에 가스,요금에 국민은 허리가 휘는데도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양산에 대궐 같은 집에 살면서 매월 1400만원의 연금을 받고 하지 않나.

 

도시가스의 원료인 천연가스를 액화된 형태로 전량 수입하는 만큼 가격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난방비 폭탄이 오지 않도록 대비를 했어야 했다..지난 년말에 퇴임한 채희봉이라는 인간은 지난해 연봉을 기준으로 전년보다 43.4% 늘어난 2억806만원을 받아갔다고 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채희봉 같은 인간이 어디 한둘이가. 언론 내용애 의하면 2021년도 가스 미수금이 1조 8000억원이란다. 성과급을 농갈라 먹던 작년에는 10조원까지 늘었다고 하니 이와중에도 성과급을 갈라먹은 이런 인간이 문재인 정권에서 비서관으로 근무를 했던 사람이다. 문재인을 따르는 인간들은 이런 사정을 모르고 따르나. 국민과 국익은 없고 문재인 패거리들만 있었던 정권 아니었나. 그렇게 해서 400조의 빚을 국민에게 떠 넘긴 것 아니가. 문재인은 능력도 없고 대통령이라는 자질도 없는 인간이었다. 이런 인간을 경남 양산에 살도록 하지말고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 지난 정권에서 국민을 위해 국익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나.그래도 대통령 했다고 대우 받을려고 하나. 어리비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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