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에 가까운 문재인 정부의 패거리들이 저지런 탈원전 정책 폐해가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탈원전 폐해가 지난 정부 임기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당장 국내 대표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가스공사의 천문학적 적자로 인한 부실로 가시화한 수십조원의 탈원전 청구서는 전기·가스 고지서에 요금 폭탄이 되어 국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수년간 더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2021년부터 올 1분기까지 44조원을 웃도는 천문학적인 한전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선 직접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요금 고지서에 반영되든, 세금으로 메우든 탈원전 비용은 결국 모든 국민이 두고 두고 떠안아야 할 몫이라고 말이다
문재인을 전직 대통령 했다고 하지마라. 그런말 듣기;도 싫다. 국익도 국민도 없는 지난 문재인 패거리들이 저질렀던 탈원전이다. 그래 어리비리한 문재인 퍠거리들이 저질렀을 때는 그 잘난 공대교수들 어느 누가 이런 엄청난 피해를 산출해서 국민에게 일린적 있나.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탈핵을 선언하고 탈원전 정책 드라이브를 걸었는 데도 정범진 경희대 교수라는 인간은 왜 하필 지금와서 탈원전을 지적하나. 그당시에는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동문이고 선배라고 봐줘서 그런말 못했나.
원전 운영 기간 연장을 추진했던 월성 1호기는 3년 앞선 2019년 12월 영구정지했고. 월성 1호기는 7000억원을 들여 설비를 교체하고 재가동에 들어간 상태였었다. 그러면 그때는 정범진 교수는 몰라 지적을 못했나. 건설 공정률이 28%를 넘어섰던 신고리 5·6호기도 공론화로 시간을 끌어 1000억원에 이르는 손실을 냈고, 부지 조성이 진행되던 신한울 3·4호기는 건설을 취소했다고 한다. 경북 영덕과 강원 삼척에 지으려던 천지 1·2호기와 대진 1·2호기 건설은 백지화 했고. 2023년부터 운영허가가 끝나는 고리 2호기를 비롯해 원전 10기는 더 오래 가동할 수 있는데도 연장 운전을 금지한 인간이 문재인이었다
국익과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문재인을 정치 잘했다고 감싸도는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어느나라 인간들이가.
이들이 국민의 대표 맞나. 미국 등 해외에선 원전을 보수해서 가동하는 데도 5년 내내 가동을 막았고, 신한울 1·2호기 운영 허가도 통상 한두 차례 개최하는 본회의를 13회나 열며 1년 이상 늦어졌다고 지적했다. 신규 원전 건설 취소, 기존 원전 가동 연장 불가, 상업운전 허가 지연 등 탈원전 정책 곳곳에서 천문학적인 피해를 낸 것이다 라고 지적한데 대해 경희대 정범진교수라는 인간은 이러한 내용을 지적할 자격도 없는 인간이다. 대학교수 하면 뭣하나. 상황이 발생될 때는 뒤질까봐 숨도 옳게 못쉬더니 지나가고 나서 옳은 말 한다고 주둥이 나블락가리는 인간이 대학교수가
지금 탈원전을 원상회복복 시킬려고 노력하는 윤석열대통령 보고 옳다고 말하는 인간 있나. 특히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김진표와 더민당 인간들을 보노라면 이런 파렴치한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살도록 해줘야 하나
문재인을 따르는 인간들아 똑똑히 들어라
능력도 없는 인간 문재인은 대통령 자리를 뺏다시피 하고 근거도 없는 원전의 위험성은 과장하여 비싼 LNG(액화천연가스) 발전기 설치하고, 국내에선 경제성이 떨어지는 태양광과 풍력을 신재생 에너지라고 말해 천문학적인 비용을 국민에게 떠 넘긴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에서는 하는 일이 뭔가 원전이 폐기되었는 데도 지금까지 존재했나.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에서는 탈원전을 해도 방관만 하고 있었나. 그래놓고 지금와서 탈원전으로 피해액을 산정하면 뭘하나. 누가봐도 적자가 날 수밖에 없도록 구조적인 문제를 만들어 놓은 것을 그당시에 그 잘난 원자력을 전공한 대학교수들은 말도한마디 없었던 인간들이었다. 대학교수 양반들 그잘난 이론 앞세우지 말고 현실에 국민을 위한 말한마디 하시요
그 잘난 주둥아리에서 정치적인 이념만 앞세우지 말고 문재인이라는 인간처럼 뒤로 숨지말고 국익과 국민을 위한 말한마디라도. 당당히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