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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패거리들10

군 기강 O 강도높은 훈련 주문 고금리로 경기가 좋지 않은 데도 멋진 말 한마디가 있어서다.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께서 김포 해병 2사단을 격려차 방문했을 때 . 장병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병사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한다. 이자리에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여러 부대를 다녀봤지만 병사가 간담회에서 고강도 훈련을 지원해 달라고 하는 얘기는 처음 듣는 다고 했다는 언론보도다. 고강도 훈련을 받도록 요청한 병사는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 중인 스무살 해병대 상병. 이 상병은 본인이 해병에 지원한 이유는 강한 해병대 때문이라고 했다 한다.. 강한 해병대는 강한 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한 훈련을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했다는 말에 요즈음 젊은. 세대치고 국가.. 2024. 2. 16.
국익도 모르는 인간들 o 부끄러움도 모르는 지난정권의 패거리들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임종석 57)이란 인간이 20일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 윤석열 정부에 책임이 있는 사람과 붙고 싶다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언급했다는 외아티엔 보도다. 지상방송사는 왜 이런 자를 불러서 되지도 않는 말을 하도록 하고 있나. 임종석 비설실장이라는 자가 국익과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나.기껏했다는 일이 문재인 30년 친구 를 시장으로 당선시키는 데 앞장선 일 밖에 더했나. 그래놓고 지금와서 뭘 잘했다고 총선이니 황태자니 하나.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없어 언제 법집행을 당할지 모르는 데 제발 부끄러움을 알아라. 그렇게 잘했으면 했는 일 한번 나열해 봐라. 대통령을 모셨다하는 인간이 문재인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일.. 2023. 12. 21.
마음의 집 o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일 초등 학력이 전부인 세계적인 자동차용 유리 제조 업체를 일군 차오회장은 노조를 반대하는 자신에게 비난이 쏟아지자 이렇게 물었다고 했다. 지난 몇 십년 동안 많은 공장을 세웠지만. 내가 평화를 앗아가고 환경을 파괴한 것은 없다. 내가 사회에 공헌한 사람인지 범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었다고 했다 한다. 그래서 나이들어도 상관없이 오늘도 일을 쫒으며 직장으로 향한다.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 삶 새벽녁 다녀온 갓바위의 약사여래불님의 효험일까. 피곤함도 잠시 잊은 체 오늘 할일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본다. 늘 다람쥐 체바퀴돌듯 하는 일이지만 차오회장이 말한 것처럼 나이가 들어도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서슴없이 그일을 해야할 것이다. 나이들면 일하려 오라는 .. 2023. 10. 18.
낯 두꺼운 한국가스사장 채희봉 o 국민세금을 우습게 아는 채희봉 문재인 정부 탈원전의 주역인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해외 출장중 1박에 260여 만원짜리 호텔에 묵은 것으로 감사원 조사에서 드러났다는 언론보도다. 지난해 4월 영국 런던 3박5일 출장에서 3박 모두 시내 중심가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보냈다는 것이다. 장관급 공무원의 해외 숙박비 상한액의 2.7배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한다. 그는 재직 기간 중 16번 해외 출장을 갔는데 12번을 1박당 100만원이 넘는 곳에서 투숙했다고 하니 이런 사람이 한국가스공사사장이라 했다.. 회사는 미수금이 쌓여 가고, 가스 요금 인상으로 국민은 고통이 가중됐는데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사장은 초호화 출장을 다녔던 것이다. o 문재인은 국민연금을 받을 자격 있나 이 모두 문재인 패거리들이..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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