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강도높은 훈련 주문
고금리로 경기가 좋지 않은 데도 멋진 말 한마디가 있어서다.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께서 김포 해병 2사단을 격려차 방문했을 때 . 장병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병사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한다. 이자리에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여러 부대를 다녀봤지만 병사가 간담회에서 고강도 훈련을 지원해 달라고 하는 얘기는 처음 듣는 다고 했다는 언론보도다. 고강도 훈련을 받도록 요청한 병사는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 중인 스무살 해병대 상병. 이 상병은 본인이 해병에 지원한 이유는 강한 해병대 때문이라고 했다 한다.. 강한 해병대는 강한 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한 훈련을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했다는 말에 요즈음 젊은. 세대치고 국가관이 정말 뚜렷한 병사다.
O 국방부장관은 군기강도 모르나
이런 병사들이 있는 이상 대한민국의 안보는 든든하고 믿음직 스럽다. 또 한사례를 소개하면 어느 북한 여군 출신 탈북민은 해병대 병사들에게 안보 강연을 갔다가 강연장에 가득한 해병대원들이 지휘관의 지시에 엄청난 함성으로 대답하는 병사들의 기세를 보고 그야말로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적을 초전에 박살낸다는 무적 해병대원들의 기세를 보면 대한민국은 이들이 있어 존립하고 세계인의 이목을 받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북한괴수 김정은이 아무리 전쟁을 한다고 해도 우리 대한민국 해병대원들이 있는 이상은 허튼짓 하는 것은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아라. 나라를 지켜야 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병사가 있는 가 하면 국군통수권자라고 하는 한 인간의 패거리들은 북한괴수 김정은이 심기 건드릴까봐 자주포 사격훈련도 제자리에서 못하고 육지로 나와 하지 않았나. 그인간 아래 똥별 4개달고 똥폼잡던 인간들이 지난 5년의 군장병들을 맡아 왔으니 어느 병사가 국가를 위해 충성을 하겠나..성주 사드배치로 6년만에 찾은 대한민국 합참의장이라는 인간은 이런 병사보다 나을 게 없다. 북한괴수 김정은이는 연일 미사일을 쏘아되고 있는 현실에 함참의장이라는 별4개 달고 6년만에 성주 사드기지를 방문하는 주제에 군장병들 격려라니.
O 나라를 지켜주는 국군장병들
안면식도 없는 군인이 제복을 입고 어느 식당에서 고등어 백반을 먹었는 데, 그 식사값을 대신 내준 20대 여성이 있는 가 하면, 군인이 주문한 음료 뚜껑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손글씨를 적은 카페 알바생등 보다 못한 별4개의 똥폼들이 군기강을 망가뜨렸다. 나라를 지키는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50년전의 군생활은 상사의 말한마디에 죽는 시늉까지 했으니 말이다. 군기강이 회의해 질까봐 정신무장은 밤낮이 없었다. 그래도 그때는 휴대폰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고참이 발을 씻겨 주지도 않았다. 그때는. 지금과 같이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국가를 위해 한목숨 바친다는 생각은 잠시라도 잊은 적이 없었다. 병사에게 휴대폰 지급하고 고참 병사가 새로 갓 입대한 병사의 발을 씻어주는 의식은 꿈도 꾸지 못했다. 오로지 군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항상 군기는 마루바닥에 누워서도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늘 가슴에 품고 있어야 했다..
O 대한민국은 동방의 빛이 되리라
때려잡자 김일성으로 시작해 때려잡자 김일성으로 하루생활을 접곤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6.25 전쟁같이 우리 형제들이 당하기 때문이다. 육중한 포탄앞에 맨몸으로 막아선 우리 형제들. 그런데도 그당시 희생된 형제들에게는 최고의 대우는 커녕 소풍가다 희생된 자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도 어느 누가 대변해 주었나. 전쟁을 일으킨 북한괴수 인간들이 좋다고 나불락거리는 좌파인간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인간들이 아니다.지풀에 못이겨 연일 쏘아되는 미사일은 . 인민이야 죽던 말던 저혼자 안위를 지켜야 한다는 짓거리를 왜 모르고 추종하나. 그러고 보면 대한민국 젊은 병사들의 사고는 국가관 하나 만큼은 투철하다. 서슴없이 윤석열대통령님 앞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고 싶다고 하는 이런 병사들이 있는 이상 대한민국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이래서 북한괴수김정은이는 연일 마사일을 쏘아 되고 해도 대한민국은 이런 충성인들이 있는 이상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