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부끄러움도 모르는 지난정권의 패거리들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임종석 57)이란 인간이 20일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 윤석열 정부에 책임이 있는 사람과 붙고 싶다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언급했다는 외아티엔 보도다. 지상방송사는 왜 이런 자를 불러서 되지도 않는 말을 하도록 하고 있나. 임종석 비설실장이라는 자가 국익과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나.기껏했다는 일이 문재인 30년 친구 를 시장으로 당선시키는 데 앞장선 일 밖에 더했나. 그래놓고 지금와서 뭘 잘했다고 총선이니 황태자니 하나.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없어 언제 법집행을 당할지 모르는 데 제발 부끄러움을 알아라. 그렇게 잘했으면 했는 일 한번 나열해 봐라. 대통령을 모셨다하는 인간이 문재인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일이 있다면 그 성과부터 제시해 봐라. 능력도 안되는 문재인 같은 인간이 지난 5년을 정권 잡았으니 나라가 거들날 수 밖에 더있나. 세금 걷어 일자리 만들어도 젊은 청년들은 희망이 없었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대통령은 없었다는 사실도 모리나. 시찐핑이 한테 싸대기 맞고 아들같은 괴수 김정은이 대변자 노릇이나 한 문재인의 비서실장 했으면 부끄러워움을 알아라. 데모만 하다 정권 잡으니 보이는 게 없나. 그런 능력가지고 비서실장 했으니 문재인이가 세계어디를 가나 동네북이지. 지금 윤석열대통령님 하는 거 봐라 신사의나라 영국에서 유럽수출 2위국 덴마크에서 국빈 초청 받는 것 눈에 보이지 않나. 기업총수들에게 떡복이를 먹여서라도 일자리 만들어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나. 정치경험 없다고 하더니 국익과 국민을 위해 영업사원 제1호를 자청하면서 안보와 경제를 동시 잡아 나가는 윤석열대통령을 봐 바라
o 절이 싫으면 조용하게 절을 떠나라
이래도 현 대통령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문재인 패거리들이 지난 5년동안 국민에게 남긴건 400조원의 빚더미다. 그만큼 국민세금 도둑질 해먹었으면 부끄러워서라도 자중해야지 그래놓고도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국민이 세금걷어 일했다고 매월 1390만원의 연금을 통장으로 곱아주고 있지 않나. 세금 빼먹던 습관을 못버려 이제는 대통령 했다는 인간이 달력팔고, 책팔아 이득 챙기나. 이런 상황인데도 비서실장했다는 인간이 또 국회의원 될려고 한판붙자 하나. 한동훈 장관이 하는 일에 뭐가 그리 배가 아파 붙자고 하나. 설사 붙어 봤자 뻔한 일을 왜그리도 눈치 없나. 비서실장이라는 감투쓰고 전방 시찰할 때가 좋았지. 분수도 모르고 이런 자가 비서실장을 했다니 기가 차다. 그러이 중국가 찐핑이 한테 싸대기 맞고 세계에 나가 왕따 당하고 자식같은 괴수 김정은이 눈치만 봐 왔지. 문재인이나 네놈이나 능력은 똑 같다.국민은 문재인과 패거리들 잊은 지 오래인데 문재인과 패거리들만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나 홍준표도 현 대통령 하는 일에 왈가왈부 하지마라. 그렇게 중앙정치가 궁금하면 대구시장 그만두고 중앙정치나 해라. 왜 대구시정을 하는 사람이 한동훈 법무장관이 비대위원장을 하던 그게 대구시와 무슨 연관이 있나 대통령비서실장을 했다는 인간이나 일개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우째 수준이 똑 같으노 윤석열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도 모리나 임종석이라는 인간은 죽은 김대중이 한테 정치 배웠나. 비대위원장 자리가 그렇게 탐이나면 대구시장직 치우고 정치하는 게 맞다
o 막가는 여의도 김진표와 169명
지금 윤석열대통령께서 문재인 패거리들이 망친 대한민국을 복원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스고 계시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시는 대통령 모습이 자랑스럽지도 않나. 얍쌉한 잔머리나 굴리는 이런 책임없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더민당 인간들 하는 꼬라지를 봐라 국가와 국민은 없고 저거들 살기위해 한표밖애 더있나. 대한민국 제 2서열이라는 인간 김진표를 보고도 모르나. 그래 김진표 몸속에는 민주당 피가 흘러 국가와 국민은 없고 민주당 패거리들만 있지 않나 봐라 현실 정치가 현혹한게 아니라 문재인과 김진표와 그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맹글어 놓았다. 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이 코인이나 하고 돈봉투나 돌리고 위안부 할머니들 돈이나 빼먹고 오직 범법자 한사람을 위해 방탄이나 하는 이런 인간들이 김진표와 여의도 개같은 인간들 아니가. 이제 제발 그놈의 한표 달라고 개지랄 떨지 말고 조용히 부끄러움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