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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6

현수막 o 3000명이나 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이 하는 일은 지금은 미디어 시대. 마우스 하나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할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도 국회의원이나 구청장, 선거직 사람들은 불법 현수막을 통해 한표달라고 애원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런 얄퍅한 상술을 부려도 사전선거운동이라고 볼수 없단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법관 퇴직후 임명되는 것으로 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하는 일이 뭔가. 선거기간도 아닌데불법으로 온천지 현수막을 게시해도 그냥 방치하고 있다. 당의 정책이나 당에서 하는 일에 대해 홍보를 한다면 무대포로 게시하지 말고 현수막 규격과 장소 기간을 정해 게시를 하도록 한다면 또 이해가 간다. 그런데 현수막 내용에는 이미 보도된 내용을 마치 본인이 한 것처럼 문구를 넣어 그기다 본인 사진까지 .. 2023. 11. 16.
여의도 300명의 도둑들 O 국민세금 정부에서 허투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국민은 이들에게 감사하라고 기회를 줬더니 고양이에 게 생선 맡기는 꼴이 되었다. 법을 만든다고 똥폼잡는 인간들이 여의도 김진표를 비롯하여 299명 인간들이다. 능력도 안되는 인간 이재명이 방탄하고 윤미향이 김남국이 국민의 대표 맞나 시중 잡배들이나 하는 행동을 해도 그 잘난 대학 정치학과 교수들은 보고만 있다. 서슬퍼런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나라경제가 거들나가도 그 잘난 유학파 경제학 전공 정치가들은 말한마다 하는 인간도 없었다. 그래서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에게 이래서는 안된다고 할말좀 하라고 했지만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은 오히려 문재인 패거리들에게 방조만 해왔다. 특히 김진표라는 인간은 국회의원을 통솔할 책임이 있는 데도 민주당 피가 흐르고 있어.. 2023. 9. 1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없애라 정당 현수막 공해가 어제 오늘의 애기가 아니다. 선거철도 아닌 데 전철역, 버스 정거장, 특히 사거리나 아파트 입구 등에는 어김없이 정당 현수막이 걸려 있고, 심지어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사진까지 넣어 게시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내 몰라다. 그래서 정당 현수막은 지자체 허가 없이 걸 수 있게 법을 만들었는 가. 그 잘난 인물 사진넣어 게시해서 한표 달라고 하는 데도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라고 하니, 이런 사람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가. 현수막의 내용은 나라를 지켜내겠습니다, 그리고 보훈처장관 승격등이다. 보훈처장관을 수성4가 국회의원이 발의를 했단다. 이런 현수막 게시하지 말라고 그렇게 질의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버티기에 똥고집만 가득찬 사람이고 국익과 국민은 없다. 그러면 현수막 게시하는.. 2023. 6. 16.
법원에서 수성못 사용료 대금 7억 3000만원을 농어촌공사에 지급하라고 하는 데도 시장, 구의원은 수성못이 수성구민 소유란다 대구시와 수성구청이 한국농어촌공사에 수성못의 토지 사용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다 대구고법 민사2부(재판장 곽병수)는 6일 한국농어촌공사가 대구시장과 수성구청장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대구시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에 7억3000여만원을 더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또 대구시는 점유 종료일까지 연 1억2493만원을 지급하라고 덧붙였다. 이런데도 대구시장과 수성구청장은 농어촌공사의 수성못을 수성구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현수막도 게시하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에서는 어림도 없다. 대구고법에서 대구시와 수성구청장이 사용한 토지사용료를 7억 3천만원이나 지급하라고 하니 대구시장과 수성구청장은 대책도 없이 요구했나. 심지어 구청의 구의원이라는 자는 본인 사진까지 넣어..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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