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5 태양광 사업으로 멍든 농어민 o 태양광 사업시행으로 멍든 농어촌 문재인 패거리들이 농촌에 태양광사업에 투자했다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연체된 금액이 올해 들어 2개월 만에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언론보도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태양광이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 보고 빚내서 투자를 했던 농민들이 금리가 오르자 빚더미에 앉은 것이다. 결국 대출업무를 맡은 농협의; 태양광시설 대출자금은 2017년 1431억원에서 2022년 3조 2000억원이란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대출금 이자가 6억 2000만원이던 것이 금년초 105억 90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하니 지난해 검증없이 흥청망청 대출을 해준 결과다. 이런 결과를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태양광 심사대출기준이 느슨하게 운영한 것과 원전에 문외한인 문재인 패거리들이 탈원전으로 우.. 2023. 9. 21. 부당한 요구에도 뜻뜻하게 거부하는 공무원 o 통계를 조작해 작성한 각종 성과지표들 지난 정권에서 각종 정책의 지표인 통계조작으로 연일 보도다. 문재인 정권에서 집값이나·소득·분배와 고용 통계 조작을 하기 위해 여러 부처 공무원이 한몸처럼 움직였다고 한다. 그러니 시행하는 정책들 마다 계획대로 이루어 진것이 없지. 일자리 현황판 만들어 일자리를 늘려겠다고 하더니 어느 순간에 들어가 버렸고,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시행하지 않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회괴한 정책을 한다고 하더니 멀쩡하게 영업해오던 자영업자를 문을 닫게 하고 예상했던 대로 성과가 없자 이제는 통계를 조작해서라도 실적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했나 . 문재인은 능력이 없어 대통령으로 예우해줄 필요가 없고 지금 매월 지급하는 연금도 끊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봉사자라는 공무원들도 문재인의 정책에 .. 2023. 9. 20. 국익와 국민을 위한 말 한마디 자해에 가까운 문재인 정부의 패거리들이 저지런 탈원전 정책 폐해가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탈원전 폐해가 지난 정부 임기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당장 국내 대표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가스공사의 천문학적 적자로 인한 부실로 가시화한 수십조원의 탈원전 청구서는 전기·가스 고지서에 요금 폭탄이 되어 국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수년간 더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2021년부터 올 1분기까지 44조원을 웃도는 천문학적인 한전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선 직접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요금 고지서에 반영되든, 세금으로 메우든 탈원전 비용은 결국 모든 국민이 두고 두고 떠안아야 할 몫이라고 말이다 문재인을 전직 대통령 했다고.. 2023. 5. 22. 5.18을 헌법에 넣는다고 국가유공자 되나 전날 예배 영상에 따르면 전 목사는 “우리가 김기현 장로를 밀었다. 그런데 우리에게 찬물을 던졌다.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하는데 전라도 표가 나올 줄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최고위원은 “그건 불가능하다. 저도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5.18을 헌법에 게재하기에 앞서 명당부터 공개 해라 이낙연 총리시절 광주광역시 선양과에서 5.18유공자 명단을 신청 받았으면 당당하게 국민앞에 뜻뜻하게 공개하는 게 맞다 그런데도 이낙연 총리는 끝내 공개를 하지 않고 아직까지 쉬쉬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의 집이라고 아파트나 주택에 들어가는 현관이나 대문에 게시를 해 놓았다 그렇게 하는 게 국가유공자로 대우를 받고 우리들이 예우를 해 주어야 하는 데도 유독 광주 5.18 명단은 그렇게 .. 2023. 3.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