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태양광 사업시행으로 멍든 농어촌
문재인 패거리들이 농촌에 태양광사업에 투자했다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연체된 금액이 올해 들어 2개월 만에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언론보도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태양광이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 보고 빚내서 투자를 했던 농민들이 금리가 오르자 빚더미에 앉은 것이다. 결국 대출업무를 맡은 농협의; 태양광시설 대출자금은 2017년 1431억원에서 2022년 3조 2000억원이란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대출금 이자가 6억 2000만원이던 것이 금년초 105억 90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하니 지난해 검증없이 흥청망청 대출을 해준 결과다. 이런 결과를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태양광 심사대출기준이 느슨하게 운영한 것과 원전에 문외한인 문재인 패거리들이 탈원전으로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태양광 보급율을 높히기 위해 농촌과 산지에 시설설치를 제대로 검토없이 시행했기 때문이다. 태양광 시설에 대해 충분한 검증없이 설치하도록 했기때문에 2016년 부터 점차적으로 태양광 사업을 3배가량 늘리는 통에 2022년기준으로 세계에서 8번째로 전국토에 태양광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태양광 설치는 계속이어져 2018년 대비 53배나 늘리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보도다.우리나라 같은 경우 숲을 베어내고 산을 깍아 태양광 사업을 설치하면서 환경 생태계 훼손은 물론 탈원전으로 전기요금 인상을 불러온게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의 53배로 늘릴 경우 탄소중립도 필요하지만 이로 인해 태양광 설치로 국토가 망가져 간다면 다시한번 검증되어야 할것이며, 태양광보다 안전한 원전을 택해야 할것이다.
o 영화 한프로 보고 탈원전 시행한 문재인 패거리들
영화 한프로에 휘청이는 문재인 같은 비젼없고 국가와 국민도 없는 이런 인간으로 부터 지난 5년 동안은 문재인 패거리들만 있었다.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 단지는 48만평 크기라고 하며 청남색 태양광 모듈 만도 25만2000여장이 빼곡히 들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탄소 중립을 목표를 세운다고 해도 2050년까지 태양광 설비 용량을 500GW 안팎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구상을 한다고 하지만 해남군 솔라시티의 규모인 태양광을 5000개 이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니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태양광 보다는 원전이나 수략발전으로 검토하는 게 어떨까. 지난 정권에서 탄소감축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실정으로 볼때 충분한 검토를 하여 목표를 제시했어야 하는 데도 탈원전 부터 시행한 것은 잘못이다.우리는 자연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무지막지로 목표를 제시하는 것은 소인배들이 하는 짓거리다. .현재 우리나라 전국에 건설된 40㎿ 이상의 태양광 단지는 솔라시도를 포함해 전남 4곳, 충남 1곳 등 총 5곳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태양광시설을 시행해 나갈시에는 아마 세계에서 태양광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o 대한민국에 태양광 사업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이런 비 현실적인 발상을 하게 된 것은 문재인 패거리들의 원전 없는 탄소 중립의 기조 때문이라는 것 .탈원전 정책으로 태양광 설치작업은 산과 숲을 파괴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데 산과 숲이 파괴되면 산사태등으로 국민이 피해를 보는 데도 이런 생각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하겠다고 했다면 문재인이나 그 패거리들은 반드시 그책임을 저야한다. 그래서 산림 훼손 논란이 커지니까 문재인 패거리들은 농지로 눈을 돌려 농지 용도로 만들어진 간척지에 태양광을 만들거나,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정부 보조금을 타내어 논밭이나 버섯 재배사 건물 위에 설치하는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했다고 하니 할말이 없다. 그래서 농어가에 보조금으로 지원해 지난정권에서 400조원의 빚을 윤석열대통령에게 인계했나 물론 정부 보조금을 노린 불법 사례가 성행하면서 각종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 예로 충남 홍성군에서는 지난 5월 홍성군 전체 버섯 재배사를 전수 조사한 결과, 태양광 발전을 동반한 ‘버섯 재배사 허가’를 받은 43곳 중 28곳이 가짜였다고 했다. 그러고도 정부에서는 태양광시설을 대폭 키우겠다는 방침이라고 하니. 에너지 전문가 들 사이에[서는 좋지 않은 반응이다. 정부가 2050년까지 전국의 저수지 10%, 새만금 같은 담수호의 20%까지 태양광을 설치하겠다는 하는 것은 산과 호수, 댐 등 국토 곳곳에 태양광을 최대한 깔겠다는 것이다. 탄소 중립 계획을 짜더라도, 우리나라 국토 규모 등 현실적 조건을 고려해서 시행해야 하는 데도 문재인 패거리들은 자기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한 것 밖에 없다. 이래도 문재인, 문재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