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2 국민은 난방비로 폭탄 맞는 데 성과급 챙기는 한국가스공사 사장 지난해 비싼 값에 LNG(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며, 난방비 폭탄을 일으킨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전년보다 30% 오른 연봉을 챙겼다고 한다. 도시가스 요금을 올리며 서민들의 부담을 키운 것에 더해, LNG발전 단가까지 높여 한전의 천문학적인 적자까지 야기한 가스공사 임원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이들에게는 채면도 영심도 없는 인간들이다. 하루벌어 먹고 사는국민은 도시가스 요금 납부에 허리가 휘는 데 한국가스공사 사장이하 임직원은 흥청망청 성과급을 나누어 가졌다고 하니 기가차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국민에게 저렴한 단가로 사용하게 하여 그돈으로 성과급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탓 하겠나. 그런데 요즘같은 시기에 국민은 한푼이라도 덜내고 싶어 절약을 하고 있는 싯점에 한.. 2023. 5. 2. 건보료는 국민의 피같은 돈 정부가 보장성 강화를 고집하다가 의료 남용을 초래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수술대에 올린다고 했다. 건강보험료중 남용이 의심되는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초음파 검사에 대해선 급여 적용 여부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고 한다 병원에 가면 우선 시티나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촬영해 보지 않고는 진료가 안된다 가벼운 진료야 MRI를 촬영하지 않고도 진료를 한다고 하지만 중요 부위는 반드시 MRI를 촬영해 보아야만 진료가 된다고 한다 환자가 과거에 중증을 앓았다면 MRI는 필수다 한번 MRI를 촬영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80만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 데 건보혜택 적용도 안된다 이렇게라도 해야 환자는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MRI를 촬영한지 수일이 지.. 2023.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