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8 조선시대로 착각하는 더민당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결과 전자파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솔직히 이 결과를 100% 다 믿을 수 있겠느냐며 검증에 참여한 주민 대표가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6년에 걸친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는 인체 보건 기준 530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믿지 못 하겠다’는 주장을 반복한 것이라 했다 박주민은 민주당이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하는 데 최근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 최대 측정값이 인체보호기준의 0.189%에 그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한다. 국방부와·환경부는 지난 21일 사드 전자파가 인체 보건 기준(1㎡당 10W) 530분의 1에 불과한 0.018870W/㎡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휴대폰 기.. 2023. 6. 23. 있는 죄를 없는 죄로 만든 대법관 모 일개 기자 출신인이 대법관과 8차례나 만났다고 한다 대법관이란 직책이 어떤 직책인가 법의 권위자인 대법관은 대법원장 바로 아래다 이런 직책을 가지고 있었던 모 대법관이 일개 기자와 8번이나 만났다고 하니 대체 무슨 이유가 있었을 까 만난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모 대법관의 코가 기자에게 꿰었든지 아니면 기자로 부터 평생 놀고도 생활할 수 있는 돈다발이라도 받기위해 만난 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다 지금은 그 모대법관은 대법관직을 그만두고 변호사를 개업했다고 했다 애시당초 들치면 비리요 말끝마다 거짓말인 이재명이는 선거법위반으로 항소심에서 벌금 3백만원을 받아 당선 무효였으나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아 공직을 연명해 지금은 더민당 당대표가 되었다 그당시 이재명은 형사소송과 민사소송 2개에 걸쳐 관여를 했다고.. 2023. 3. 10. 대한민국에는 20년 장기비젼 제시할 적임자 없나 공자는 인간을 군자와 소인으로 구븐을 하고 플라톤은 철인을 아첨꾼이나 궤변가로 구별했다고 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린 현대사회에서 유권자가 군자나 철인을 지도자로 선택하기란 어렵다 정치판의 경쟁에서 후보로 뽑히고 선거를 통해 당선되려면 군자나 철인이 하는 공약이 오히려 짐이 될 수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볼때 아첨과 궤변에 능한 소인배기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우리나라 보다 앞서서 선거정치를 해온 선진국에서는 정치인을 정치쟁이와 지도자로 나누어 부른다고 했다 여기서 정치쟁이란 정치를 전문적인 직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을 말한다고 했다 정치쟁이나 정치꾼은 공익에 봉사하기 보다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앞세우고 국가의 미래 대신 자신의 앞날에 괸심을 갖는자들이라 했다 국가지도자라고 하면 .. 2023. 3. 1. 공약과 지지율 지난 정권에서 잘못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고자 검찰총장 출신이 정권을 잡으면 힘없는 국민들의 속이라도 시원하게 보답할줄 알고 선택을 했다. 당선만 되면 모든 잘못된 것들을 속시원하게 원래대로 돌려 놓겠다고 하는 공약과 강한 이미지에 기대도 많았다 약속은 약속이다 만약 그 약속한 것들을 시행할 때 국가에 막대한 재산손실이나 국익을 해친다고 판단될 때는 사전 약속도 접는 게 맞다 하지만 그런 중차대한 부류에 속하지 않는 다면 당초 약속대로 실천해야 한다 방퍠를 든 쪽에서는 국회의원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야당 대표가 된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쉽게 처벌할 수 있을 까 법망을 빠져 나갈려고 국회의원을 이미 만들었고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당대표도 만든다고 난리다 만약 법망을 빠져 나간다면 현 대통령의 공약은 빈.. 2022. 8.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