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방송4 수신료 분리징수 96.5% 찬성의 의미 KBS 시청료는 전기요금 고지서에 편승하여 엄청난 이익을 누려 왔는데, 현정부가 출발을 하면서 전국의 사청자들이 KBS시청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하여 부과하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어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한 달간 대통령실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토론에 부쳤던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안건’은 전기요금과 분리하여 징수해야 한다는 의견에 96.5% 압도적 찬성(5만6226건)하고, 반대는 3.5%(2025건)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가 됐다고 한다. 국민의 대답은 능력도 안되는 문재인과 외골수 민주노총 때문이다. KBS·MBC·MBN·YTN등은 민주노총에 완전히 점령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한마디로 문재인패거리들 정권에서는 KBS·MBC 등이 완전히 민주노총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2023. 5. 6. 이래도 케이비에스는 공영방송이라고 수신료 받느니 차라리 문을 닫아라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한다.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 한국언론인총연합회등의 말에 의하면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했다. 같은 기간,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데도 국민의 소리고 국민의 방송이가. MBC노동조합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 2023. 5. 4. KBS 수신료는 놀고 받는 임직원 생활비가 케이비에스 수신료를 전기 요금에 합산해서 징수를 하는 것은 케이비에스 임직원들이 방송을 핑게로 놀고 먹겠다는 처사이다 그래서 KBS 수신료는 폐지해야 한다 케이비에스에 소속된 직원은 국민위에 군림하나 국민이 전기를 사용한다고 케이비에스 수신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면 전기를 사용해도 텔레비젼 없이 지나온 사람에게는 수신료 환불해 주나 유렵이나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공영방송에 대해 수신료를 없애는 추세임에도 유독 대한민국 공영방송사라는 케이비에스에서만 수신료를 올려달라고 한다 국민은 케이비에스를 시청하지 얺는 데도 한전 고지서에 시청료 2500원을 강제로 부과하고 있다 한전사장도 그렇지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에 케이비에스 시청한다고 무조건 부과하는 것은 잘못이다 케이비에스를 시.. 2023. 3. 12. 국민의 알권리 제대로 전달 못하는 한심한 언론 언론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방송을 하면 안된다. 대한민국에는 국민의 알권리를 제대로 보도하는 방송사가 없다. 케이비에스고 엠비씨고 공영이라는 말은 그를 듯 하게 하지만 하는 짓거리는 저질이다. 우리나라 기자들은 그렇게 할일이 없나 국민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보도하지 않고 노조에서 지랄발광 뜨는 내용이나 비리에 거짓말에 능통한 인간들은 인터뷰 못해 환장이다 현 대통령님깨서 유럽이나 중동에서 국익을 위해 그렇게 애를 쓰시고 하는 데도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케이비에스에서나 엠비씨에서 제대로 보도한 적 있나 그래도 똥고집 꼴통좌파 케이비에스 사장은 수신료 올리려고 하나 인터뷰 대상자도 선별해서 하면 좋은 데 꼭 케이비에스 사장처럼 얼굴에 철판깔아 놓은 인간들만 선정한다 인간 같지 않는.. 2023.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