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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분리징수 96.5% 찬성의 의미

by 꽉잡아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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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료는 전기요금 고지서에 편승하여 엄청난 이익을 누려 왔는데, 현정부가 출발을 하면서 전국의 사청자들이 KBS시청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하여 부과하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어 3 9일부터 4 9일까지 한 달간 대통령실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토론에 부쳤던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안건은 전기요금과 분리하여 징수해야 한다는 의견에 96.5% 압도적 찬성(56226)하고, 반대는 3.5%(202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가 됐다고 한다. 

ㅗㅇ영방송

 

 국민의 대답은 능력도 안되는 문재인과 외골수 민주노총 때문이다.

KBS·MBC·MBN·YTN등은  민주노총에 완전히 점령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한마디로 문재인패거리들 정권에서는  KBS·MBC 등이   완전히 민주노총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편파방송과 가짜뉴스의 진원지였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종북좌파 단체인 민주노총의 도움이 컸다는 것은 국민이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민주노총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고 문재인 정권 5년동안 KBS·MBC의 요직에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물든 민주노총·참여연대등 좌파언론 등을 책임자들을 기용한 것이 원인이다  그래서 민주노총이 대낮에도 대로를 점령하고 교통질서를 어지럽히고 개망나니 짓거리를 해도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나 검찰은  이들에게 피해를 당해도 문재인이 비호하니  어쩔수 없었다그예로 KBS 1 라디오 시사프로 진행자들의 자질을 보면  하나같이 종북좌파들편에서 나블락거린다 특히 케이비에스의  최경영의 최강시사나, 주진우 라이브등의 진행자는 종북좌파 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해댄다..이런인간들에게 국민이 낸 세금을 지원하고 있었다니 지난 5년 문재인 정권 패거리들이 온갖 특혜를 누리고 심지어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행위를 한 인간들이었나 그런데도 문재인 같은 인간을 양산에 대궐 같은 집을 지어주고 맞아 죽을가봐 경호원까지 그기다 연금까지 국민세금으로 줘야 하나. 이참에 연금이라도 지급을 중단해라

 

한 일이라고는 괴수 김정은 대변인 역할한 것 밖에 더 있나 

한심한 것은 이런 민주노총이  KBS·MBC를 장악하도록 문재인 정권의 비호를 받았으니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를 철저하게 챙기고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특히 KBS·MBC의 고위직들은 모두 민주노총 출신이라고 하니 종북좌파 편에서 나블락거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쌓은 비리와 부정 등 온갖 적폐에 대해서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문재인이나패거리들이 표나는 게 있으면 이를 치적이라고 침소봉대하여 개나발을 불었으니, 국민 보기에 부끄러운 줄을 알고 개짖는 소리 그만해라 그레서 전기요금에 붙여 강제적으로 징수하던 수신료를 분리징수 하자는 국민의 여론이 96%를 넘는 것이다. 이 더러운 인간들아

 

문재인은 예초부터 대통령 자질도 능력도 안되는 인간이었다.

지난 5년내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역할 밖에 더 했나 김정은이를 도와주지 못해 5년 동안 안달을 하더니 괴수 김정은이 심기 건드릴 까봐 국가정보원의 대공 수사 업무까지 박탈하여 경찰에 넘겼다 이런 실정인 데도 유투브보다 못한  KBS와 MBC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하지 않았나. 윤석열 대통령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하는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고 한다. 이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하니 저거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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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MBC 노동조합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대통령 방미 중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두 곳에 출연한 패널 37명이 친야 인사이고, 4명만 친여라고 했다. 두 방송을 합하면 패널 구성이 야권 117명 대 여권 15명이라고 한다. 이런대도 케이비에스에 국민이 수신료 내야 하나 공공 재산인 전파를 쓰는 공영방송은 편파를 가장 멀리 해야 하는 데도 공공연하게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추태를 연출하고 있으니 국민은  KBS·MBC를 시창하지 않고 있으니 이참에  수신료 폐지해라  특히  MBC는 모든 지상파와 종편을 통틀어 시청률이 가장 낮다는 것도 그만큼 가짜뉴스와 편파적·편향적인 방송, 아니면 말고식의 우선 터뜨리고 보자는 질 낮은 방송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라. 이제 사람이 바꼈다  문재인이 아니고 윤석열대통령이시다.

한심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