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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케이비에스는 공영방송이라고 수신료 받느니 차라리 문을 닫아라

by 꽉잡아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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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한다.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 한국언론인총연합회등의 말에 의하면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했다. 같은 기간,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데도 국민의 소리고 국민의 방송이가. MBC노동조합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대통령 방미 중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두 곳에 출연한 패널 37명이 친야 인사이고, 4명만 친여라고 했다. 두 방송을 합하면 패널 구성이 야권 117대 여권 15라고 하니 그 방송 보나마나 뻔하다. 이 정도면 공영방송이 아니라 저거들 패거리들이 나블락 거린 방송이다.

공공 전파를 쓰는 공영방송은  편파방송을 해서 안되는 데도 케이비에스나 엠비씨는 보란듯이 편파방송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엠비씨라는 곳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사람을 출연시켜  확장 억제 하나밖에 없다는 말을 하면서 그 의견을 내보냈다고 했다 입만열면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곳에서 기껏 한다는 짓거리가 저거들 패거리들 불러 놓고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왜곡되게 말을 한다고 어느 국민이 믿는 다고 생각하나. 지난 5년의 정권을 보면서도 공영방송이라는 케이비에스나 엠비씨에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나.이런 저질스런 방송을 할바에야 케이비에스나 엠비씨 모두 문을 닫는 게 맞다. 어리비리한 간첩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 바뀐지가 1년이 넘었다. 그리고 윤석열대통령께서 잘못한 일이 뭐가 있나 국민은 하나 같이 다 알고있는 내용을 케이비에스나 엠비씨 사장이 방송한다고 믿을 국민은 없다  이 인간들아 앞으로 방송은 문재인  정권쪽 간부진들이 그대로 자리에 앉아 있는 한 편파방송은 계속이어질 것이다. 이들은 항전을 하듯 새 정부와 싸우겠다는 의지인것 같은 데 꿈깨라.. 그리고 방송을 있는 그대로 내 보내라 이런 인간들이 공공재인 전파를 이용해 정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케이비에스와 엠비씨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런 편파 방송을 막으라고 존재하는 기관인데 두 공영방송의 노골적인 편파 방송을 방치하고 있다.

이 역시 지난 정권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하니 편파방송을 해도 방송을 제대로 관리감독하나.. 그런데도 수신료 받을려고 하는 것을 보면 참 뻔뻔하기도 하다, 수신료 받기전에 구조조정 부터 해라  국민이 너거들 밥먹여 주는 봉이가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케이비에스는 한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 좌파 패널을 80회 넘게 출연시키고 보수 인사는 한 차례도 부르지 않았는 데도 문제 삼지 않았는 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역할을 못한 짓이다.  박지원이 같은 인간을 초대해서 정치에 대해 뭘 듣겠다는 것인지 케이비에스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이참에 방송통신위원회도 없애고 문화체육부로 업무를 이관 시켜라.특히 케이비에스는 공영방송이라는 이름으로 편파방송을 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하나.  국민의 수수료로 먹고 살면서 공영방송이라고 허울만 쓰면 뭣하나. 프랑스 등 유럽이나 일본에서 수신료 없앤다는 말도 못듣고 있나 성과가 있다면 있는 그대로 편집해서 국민에게 알리는 게 방송의 역할이다 헌법조항을 무시하는 케이비에스등 방송사는 폐지시키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