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4~5천명1 특별대우 O 거짓말 짓거리에 피습당한 이재명 응급 의료 헬기는 환자 생명이 분초를 다툴 때만 제한적으로 이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헬기 사용에 수백만~수천만원의 세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맞는 말이다. 부산에서 피습당한 이재명이 수송할려고 119 헬기 동원했단다.. 이재명이 같은 사람 범법자를 119 헬기로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하니 기가차다. 범법자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왜 특등으로 대우 해주나. 일반 시민이 이런 사례를 당했을 때도 119헬기로 서울대 병원 가자 하면 가나. 이재명이가 입은 상처는 그렇게 중요한 상처도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칼레 찔렸다고 부산대학병원에서도 충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수백만원을 소비해 가면서 범법자 이재명이를 위해 특별대우 해야 했나 어떻던간에 부산대 의료진이 치료.. 2024.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