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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4

이래도 케이비에스는 공영방송이라고 수신료 받느니 차라리 문을 닫아라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한다.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 한국언론인총연합회등의 말에 의하면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했다. 같은 기간,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데도 국민의 소리고 국민의 방송이가. MBC노동조합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 2023. 5. 4.
국민이 내는 수신료로 1억연봉 받는 케이비에스 임직원 1500명 대통령실이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토론에 부쳤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안건에 대해 96.5%가 찬성한 가운데, 케이비에스 사장은 수신료는 시청의 대가가 아니다 라며 분리 징수를 하더라도 수신료 납부 의무가 유지된다고 했다. 구조조정은 할 생각않고 무조건 시청료 받아서 운영할려고 하는 케이비에스 이제 케이비에스는 시청자의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해라..그리고 공영방송이라고 하지도 마라 유투브보다 못한 그런 저질 방송 가지고 국민을 불모로 방송 하지마라 국민을 불모로 하는 정치집단이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 인간들이다. 언제부터 국민들이 저거들 편에서 정책을 지원했나 이런 정치수법은 죽은 김대중이 한테 배웠나.방산사업으로 100조원의 국익을 이룩했는 데도 유투브에서는 연일 국민에게 알리는.. 2023. 4. 12.
KBS 수신료는 놀고 받는 임직원 생활비가 케이비에스 수신료를 전기 요금에 합산해서 징수를 하는 것은 케이비에스 임직원들이 방송을 핑게로 놀고 먹겠다는 처사이다 그래서 KBS 수신료는 폐지해야 한다 케이비에스에 소속된 직원은 국민위에 군림하나 국민이 전기를 사용한다고 케이비에스 수신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면 전기를 사용해도 텔레비젼 없이 지나온 사람에게는 수신료 환불해 주나 유렵이나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공영방송에 대해 수신료를 없애는 추세임에도 유독 대한민국 공영방송사라는 케이비에스에서만 수신료를 올려달라고 한다 국민은 케이비에스를 시청하지 얺는 데도 한전 고지서에 시청료 2500원을 강제로 부과하고 있다 한전사장도 그렇지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에 케이비에스 시청한다고 무조건 부과하는 것은 잘못이다 케이비에스를 시.. 2023. 3. 12.
구조조정 없는 공영방송 또 시청료 인상 일요일 비로봉에 올랐다 염불암을 돌아 염불봉을 거쳐 동봉에 오르고 팔공산의 끝자락 비로봉에 올랐다 언제 올라도 산은 내마음에 있지만 비로봉만은 더 욕심을 부리고 싶다 그래서 비로봉을 자주 오르기는 해도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 문제는 주위 철조망과 돌 하나에 검은 페인트로 적어 놓은 비로봉 1193미터 정상석 때문만은 아니다 비로봉 정상석아래 아기자기한 돌들이 서있어도 엠비씨라는 철탑을 보호하기 위해 철조망을 쳐놓아 철조망 사이로 밖에는 볼수 없다 그래서 팔공산을 찾는 산 메니아들은 초라한 비로봉 보다는 동봉이나 서봉을 찾게 된다 어느산을 가보아도 정상 표시를 이렇게 초라하게 해 놓은 곳은 없다 그래서 비로봉을 밟는 나 자신도 초라하게만 느껴진다 비로봉 아래 쌓아놓은 폐기물을 다 치우지 않았나 그리고 미군..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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