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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2

낯 두꺼운 한국가스사장 채희봉 o 국민세금을 우습게 아는 채희봉 문재인 정부 탈원전의 주역인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해외 출장중 1박에 260여 만원짜리 호텔에 묵은 것으로 감사원 조사에서 드러났다는 언론보도다. 지난해 4월 영국 런던 3박5일 출장에서 3박 모두 시내 중심가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보냈다는 것이다. 장관급 공무원의 해외 숙박비 상한액의 2.7배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한다. 그는 재직 기간 중 16번 해외 출장을 갔는데 12번을 1박당 100만원이 넘는 곳에서 투숙했다고 하니 이런 사람이 한국가스공사사장이라 했다.. 회사는 미수금이 쌓여 가고, 가스 요금 인상으로 국민은 고통이 가중됐는데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사장은 초호화 출장을 다녔던 것이다. o 문재인은 국민연금을 받을 자격 있나 이 모두 문재인 패거리들이.. 2023. 10. 12.
국민은 난방비로 폭탄 맞는 데 성과급 챙기는 한국가스공사 사장 지난해 비싼 값에 LNG(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며, 난방비 폭탄을 일으킨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전년보다 30% 오른 연봉을 챙겼다고 한다. 도시가스 요금을 올리며 서민들의 부담을 키운 것에 더해, LNG발전 단가까지 높여 한전의 천문학적인 적자까지 야기한 가스공사 임원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이들에게는 채면도 영심도 없는 인간들이다. 하루벌어 먹고 사는국민은 도시가스 요금 납부에 허리가 휘는 데 한국가스공사 사장이하 임직원은 흥청망청 성과급을 나누어 가졌다고 하니 기가차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국민에게 저렴한 단가로 사용하게 하여 그돈으로 성과급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탓 하겠나. 그런데 요즘같은 시기에 국민은 한푼이라도 덜내고 싶어 절약을 하고 있는 싯점에 한..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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