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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두꺼운 한국가스사장 채희봉

by 꽉잡아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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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국민세금을 우습게 아는 채희봉

문재인 정부 탈원전의 주역인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해외 출장중 1박에 260여 만원짜리 호텔에 묵은 것으로 감사원 조사에서 드러났다는 언론보도다. 지난해 4월 영국 런던 3박5일 출장에서 3박 모두 시내 중심가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보냈다는 것이다. 장관급 공무원의 해외 숙박비 상한액의 2.7배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한다. 그는 재직 기간 중 16번 해외 출장을 갔는데 12번을 1박당 100만원이 넘는 곳에서 투숙했다고 하니 이런 사람이 한국가스공사사장이라 했다.. 회사는 미수금이 쌓여 가고, 가스 요금 인상으로 국민은 고통이 가중됐는데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사장은 초호화 출장을 다녔던 것이다.

 

o  문재인은 국민연금을 받을 자격 있나

이 모두 문재인 패거리들이 지난 5년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해온 짓거리다. 채희봉이라는 인간은 청와대 비서관 시절 당시 문재인의 지시로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으로 영구 폐로를 주도한 장본인으로  그 뒤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됐다고 했다. 채희봉이라는 인간은 가는 곳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위해 일한 것이다. 아무리 그렇다 치드래도 자격도 안되는 이런 인간을 문재인은 그를 위해 1차 최종 후보 2명을 모두 퇴짜 놓고, 10개월간 자리를 비워둔 끝에 자격을 만들어 사장에 앉혔다.고 하니 문재인은 매월 1400만원의 연금을 받을 자격이 안되;는 인간이다. 이런 채희봉이라는 인간을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원전의 조작부터 원전 가동을 중단시킨 ‘공로’의 대가였다고 하니 기가차다.

 

o  국가와 국민이 없었던 지난 5년의 정권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이런 인간을  한국가스공사사장으로 임명을 했다니 이런 인간을 믿고 따라왔던 국민만 불쌍하다. 치솟는 물가에 하루 한끼가 시급한 저소득자 국민은 하루 하루 버티기가 벅차다. 경제에 문외한인 문재인 패거리들은 재때 전기료와 가스료를 인상하지 않은 결과 증액된 금액을 국민에게 고스란히 부담시키고 그 빚만도 400조원이다.. 이런 인간을 법대로 처분하지 못하는 윤석열대통령은 왜 처벌을 미루는 지. 서해공무원 사망과 탈원전, 통계조작,등 불법을 저지런 장본인이다. 더 한심한 것은 9.19선언이다. 9.19선언 하나만 해도 문재인은 법대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탈원전으로  인한 대체에너지로 선정한  LNG 도 수요 예측을 잘못해 중국·일본·대만 등 주변국보다 10~30% 비싼 가격에 LNG를 들여왔다고 하니 이런 자가 국민의 지도자였나.  엘엔지 가격도 지난해 수입액의 2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가스 요금 인상지연으로 적자에 해당하는 미수금이 지난해 9조원까지 쌓였다고 했다.. 그런데도 채희봉이라는 인간은  재무 상태와 관계없이 전년보다 43% 오른 2억원의 연봉을 지난해 챙기도록 해 주었으며, 임원들 연봉도 평균 30% 올려줬다고 했다. 가스공사 농구단엔 연봉 1억원을 지불하면서 하는 일은 없는 총감독’과  외부단장’직을 신설해 고교 동문들을 앉혔다고 했다. 청와대 비서관 재직 땐 탈원전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을 뿌리째 흔들더니, 알짜 공기업으로 옮겨선 부실을 키우고 회삿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 인간이다.

o  국민고통에 낯 두꺼운 채희봉

더 한심한 것은 문재인과 함께 그가 행한 탈원전의 여파로 경제와 가계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수조원씩 흑자를 내던 한전이 부실 기업으로 전락했고, 가스공사에선 조 단위로 미수금이 쌓여 가고 있는 데도 연봉이 2억원이라니. 국민은 뒤늦게 날아드는 전기료·가스료 인상 고지서에 시달리고 있는 데도. 이 모든 사달의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은 국민에게 미안함은 커녕 최소한의 도덕 의식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공직자를 뒀다는 게 부끄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