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2 범법자들 O 범법지들을 양산하는 대한민국 국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을 찾아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한 뒤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그는 .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 당 귀책 사유 시 재보궐선거 공천 포기 등을 이미 약속해 놓고 네 번째 정치개혁 공약을 내놓은 것이라는 보도다.. 이참에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든지 아니면 50명으로 줄이는 게 어떨까. 말이 국회의원이지 하는 일이 없다. 기껏한다는 일이 잘해야 지역의 현안 사업비 정도 국비로 확보하는 것 밖에 더 있나. 그리고 한가지 더 있다면 이미 정책적으로 시행할 사업들을.. 2024. 1. 17. 지방의원 o 지방의원 이래도 되나 국회의원 못지 않게 없애야 할 대상이 있다. 바로 지방의회 의원이다. 애시당초 지방의회 의원들은 무보수로 지역의 봉사하도록 했던 사람들로 선출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저거들 밥그릇 챙겼는 지 지금은 연봉만 4000~8000 가까이 받고 있다. 이렇게 지역민의 세금을 받아 먹어면서도 연 1회 해외 출장을 갈수 있는 등 혜택도 각지역 마다 다양하다. 이들에게 주어진 권한은 집행부 견제라는 임무다. 그중에서도 지방의 예산을 심사할 권한이 있으니 집행부서인 시장 군수, 구청장보다 더 큰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이 공사개입이나 부정한 업무처리를 요구할수 밖에는 없다. 심지어 자기가 선출된 곳에 한두번만 돌아보면 지역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데도 집행부에 큰소리 치겠다고 .. 2024.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