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장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없애라 정당 현수막 공해가 어제 오늘의 애기가 아니다. 선거철도 아닌 데 전철역, 버스 정거장, 특히 사거리나 아파트 입구 등에는 어김없이 정당 현수막이 걸려 있고, 심지어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사진까지 넣어 게시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내 몰라다. 그래서 정당 현수막은 지자체 허가 없이 걸 수 있게 법을 만들었는 가. 그 잘난 인물 사진넣어 게시해서 한표 달라고 하는 데도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라고 하니, 이런 사람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가. 현수막의 내용은 나라를 지켜내겠습니다, 그리고 보훈처장관 승격등이다. 보훈처장관을 수성4가 국회의원이 발의를 했단다. 이런 현수막 게시하지 말라고 그렇게 질의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버티기에 똥고집만 가득찬 사람이고 국익과 국민은 없다. 그러면 현수막 게시하는.. 2023. 6. 16. 국민세금 정당보조금이 눈먼돈이가 분당이 어려운 첫 번째 이유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약 400억원 가치의 민주당사 건물이라고 한다. 2016년 9월 현재의 민주당사(옛 영산빌딩)를 193억원에 매입했는 데 자금의 80%를 은행대출로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면 150억이상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하니 이런 대출은 정당이 아니고서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당시 더민당은 여당 아니었나 지난해 민주당은 총 222억원의 경상보조금을 받았다고 했다 국민세금으로 책정된 경상보조금 465억원의 47.8%에 달하는 금액이라 한다 국민이 222억원의 경상보조금만 받아도 건물을 마련 할수 있는 데도 더민당 소속의원들이 하는 짓거리라고는 경상보조금도 아깝다 지난 6일 징용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변제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민주당은 제.. 2023.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