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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 정당보조금이 눈먼돈이가

by 꽉잡아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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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이 어려운 첫 번째 이유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약 400억원 가치의 민주당사 건물이라고 한다.

 2016년 9월 현재의 민주당사(옛 영산빌딩)를 193억원에 매입했는 데 자금의 80%를 은행대출로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면 150억이상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하니 이런 대출은 정당이 아니고서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당시 더민당은 여당 아니었나

지난해 민주당은 총 222억원의 경상보조금을 받았다고 했다

국민세금으로 책정된 경상보조금 465억원의 47.8%에 달하는 금액이라 한다

국민이 222억원의 경상보조금만 받아도 건물을 마련 할수 있는 데도 더민당 소속의원들이 하는 짓거리라고는 경상보조금도 아깝다

지난 6일 징용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변제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민주당은  제2의 경술국치이자 대일 굴종 외교라고 맹비난했다.

특히 이재명이는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치욕이라고 했다.

그러면 더민당은 말끝마다 김대중와 노무현이를 계승한 정당이라고 하더니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따른 결정을  친일 굴욕이라고 말한적 있나

더민당 인간들 머리통속에는 서로를 비난만 하는 똥고집 정치로 이제는 자기부정까지 하는 인간들이다

 

 

이런 더민당 소인배들에게 국민은 적년에 경상보조금  222억원을 모아 주었다

그러면 여의도국개들 답게 처신을 하는 게 맞다

국민은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세금으로 납부해서 건물 매입하도록 해주고 그기다 은행대출이자까지 부담하지 않나

더민당 소속 인간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를 보면 경상보조금도 끊어야 한다

온갖 특혜란 특혜를 누리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똥고집으로 정치하는 이런 김진표를 비롯한 169명의 인간들에게 국민은 아직까지도 돈을 보태주고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달아준 직책이다

뺏지만 달면 평생 연금 120만원 받는 데도 이제는 매사 정쟁만 할것이 아니라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는 힘을 합쳐 모범을 보여봐라

잘하고 있는 현정권에 발복이나 잡고, 14가지 비리에 연류된 당대표 방탄이나 하고,국회의원이란 직분을 이용해 회기가 열려도 해외여행이나 하는 이런 저질스런 행동 하지 말고

 

 

 

참 뻔뻔스럽다

금뺏지 달때는 온갖 아양 다 떨어가며 국민 국민하더니 당선되고 나면 언제봤느냐다

이래도 지역에서 뽑았다고 이들을 대우해 줘야 하나

이런 상황인데도 김진표와 이은주라는 인간은 이참에 국회의원을 더 늘리잔다

지금도 여의도 국개들 먹여살리는 데 국민은 허리가 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정당편에서 보조금을 집행하지 말고 정치자금법을 고쳐 국익과 국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성과를 토대로 하여 배분해라

더민당 소속 인간들 같이 방탄이나 하고 현정권에 발목이나 잡고 해외 유람이나 하는 이런 정당에게는 보조금 지원하지 마라

정당보조금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쌈지돈이 아니다

대법관 출신이면 대법관 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