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비2 지방의원 o 지방의원 이래도 되나 국회의원 못지 않게 없애야 할 대상이 있다. 바로 지방의회 의원이다. 애시당초 지방의회 의원들은 무보수로 지역의 봉사하도록 했던 사람들로 선출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저거들 밥그릇 챙겼는 지 지금은 연봉만 4000~8000 가까이 받고 있다. 이렇게 지역민의 세금을 받아 먹어면서도 연 1회 해외 출장을 갈수 있는 등 혜택도 각지역 마다 다양하다. 이들에게 주어진 권한은 집행부 견제라는 임무다. 그중에서도 지방의 예산을 심사할 권한이 있으니 집행부서인 시장 군수, 구청장보다 더 큰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이 공사개입이나 부정한 업무처리를 요구할수 밖에는 없다. 심지어 자기가 선출된 곳에 한두번만 돌아보면 지역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데도 집행부에 큰소리 치겠다고 .. 2024. 1. 5. 국회는 국민혈세 빨아먹는 흡혈귀집단이다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는 “여야가 헌법 개정 사항인 불체포특권 포기만 외치지 말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상의 작은 특권부터 내려놓으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는 언론 보도다. 국회의원이 KTX 등 기차를 예약했다 취소해도 취소 위약금을 출장비로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그기다 국회의원은 공무 수행 출장비라는 명목으로 연평균 1141만원을 교통비로 받는다고 한다. 대다수 지역구 국회의원은 공무 수행 출장비를 주말 자기 지역구에 방문하느라 KTX 등 기차를 타는 데 쓴다는 것이다. 그런데 300명의 국회의원이 기차표를 시간대별로 여러 장 사놓고 당일 자기 일정에 맞는 한 장만 남기고 모두 취소한다고 한다. 취소 위약금도 출장비로 처리하기 .. 2023.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