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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2

국익과 국민챙기는 대통령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대해 “이럴 때는 나토 정상회담만 참석하고 오셔서 이 문제(국내 수해)를 나름대로 해결을 하시고 장마가 끝나면 비밀리에 우크라이나리를 전격 방문하셨으면 어땠을까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리투아니아 · 폴란드를 순방한 뒤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은 맞다. 그런데 참 한심한 발언이다. 수해가 이미 났는 데 그당시 귀국한다면 국가간 약속을 저버리라는 말인가. 수해가 이미 났는 이상 대통령께서 오신들 이미 난 수해가 되돌려 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전쟁이 종식되어 가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가지고 온갖 잡음을 조성하는 데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나. 지난 .. 2023. 7. 18.
70년전 대한민국 70여 년 전 한국이 다른 나라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했을 때를 떠올려 주십시오. 당시 정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 뻗었기에 자유롭고 민주적인, 번영한 한국이 탄생했습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는 70년 전 한국과 같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5)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인터뷰는 수도 키이우의 집무실 중 한 곳에서 단독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시내 모처에서 대통령실 보안 요원과 접선해 창을 가린 검은 밴으로 이동, 여러 차례의 보안 확인을 거치고 다시 20여 분을 기다렸다. 그제서야 젤렌스키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장에서의 대통령을 상징하는 군복 차림이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티셔츠엔 우크라이나 사이버 보안 기관 이름인 ‘UA..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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