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대해 “이럴 때는 나토 정상회담만 참석하고 오셔서 이 문제(국내 수해)를 나름대로 해결을 하시고 장마가 끝나면 비밀리에 우크라이나리를 전격 방문하셨으면 어땠을까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리투아니아 · 폴란드를 순방한 뒤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은 맞다.
그런데 참 한심한 발언이다. 수해가 이미 났는 데 그당시 귀국한다면 국가간 약속을 저버리라는 말인가.
수해가 이미 났는 이상 대통령께서 오신들 이미 난 수해가 되돌려 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전쟁이 종식되어 가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가지고 온갖 잡음을 조성하는 데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나. 지난 5년의 정권에서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하는 일마다 잘못을 저지러고 해도 그당시에는 그 잘난 입가지고 계신 이름있는 사람들 말한마디나 했나. 문제는 지난정권에서 해이해진 공무원들의 자세다. 미호천 제방이 붕괴조짐이 있다는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도 대응을 하지 못했다면 대통령이 계신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예천의 바위돌이 글러내려 올것이라는 것도 대통령이 계신다고 바윗돌이 멈처질까. 대통령이 국내에 계시지 않을 때 발생한 문제가 왜 대통령 탓만 하나. 명색이 대권을 잡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세일즈 활동을 한다면 대통령 부재시 국무총리께서 현장에 가시지 않았나. 그리고 현장에서의 상황을 대통령께 보고하고 지시받고 행하면 되는 것이지 대통령께서 국내에 계신들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 순식간에 무마되기라도 한단 말이가.
다만 대통령께서 현장에 계신다는 것 밖에는 없다. 수해도 중요하지만 대통령께서는 전쟁이 종식되어 가는 우크라이나의 복원에 참여를 하면 그만 큼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시고 벙문을 했을 것이다.
지금 당장 성과는 없다고 하드래도 대통령께서는 머지않아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고 위험을 무릎써시고 방문 한데 대해 왜그렇게 말이 많나. 김의겸이라는 인간은 국민이 뽑은 윤석열대통령님을 꼬투리 못잡아 환장한 인간이다. 그기다 인간도 아닌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제발 이름석자만이라도 접하지 않게 했으면 한다. 윤석열대통령님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시다. 한표차이로 이겼던 몇십표로 이겼던 대한민국 국민은 윤석열대통령님을 선택했다. 그런데도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과 국무총리를 했던 이해찬이라는 인간은 왜 국민이 선택한 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님을 꼬투리 못잡아 환장이가. 이해찬 당신은 법의 심판부터 받아라. 땅 사놓고 국민세금 4000억원을 국민모르게 처넣어 당신 땅값오르도록 나들목 만든 인간 아니가. 국민세금 그렇게 빼먹는 인간은 도둑놈이지 국무총리가 그러면 입이라도 닫고 있어라 그잘난 입가지고 나블락 거리지 말고 지새끼밖에 모르는 조국이라는 인간을 두둔하지 않나. 검찰은 뭘하는 지 모르겠다. 이해찬이 같은 인간 조사 안하면 누굴 조사하나, 국민세금 4000억원을 국민 모르게 처넣어 저거 땅 사놓은 곳에 투자하도록 한 인간을 검찰은 왜 눈을 감아주고 있나. 김부겸이라는 인간도 똑 같다 국무총리했다는 인간들이 땅 투기나 하고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 했다고 까발리나. 한심한 인간들
문재인 지난 5년정권에서 한일이 뭐 있나.
윤석열대통령께서는 취임하신지 1년 겨우 넘었는 데도 이룬 성과 보고도 모르나. 원전 회복에 한미일 동맹부터 방산무기수출등 문재인이가 저질러 놓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있지 않나. 어느 누가 짧은 기간에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올려놓겠나 그릇이 안되는 인간은 국민만 피곤하게 하지 말고 일찌감치 대권 접어라.얍싸한 잔머리 가지고 국민의 대표라고 하지도 마라. 그게 대한민국을 도와주는 일이다. 수해가 나고 사람이 죽어가도 지역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대구시장은 골프친게 흠이 아니란다. 토요일 오후 부터 일요일 까지는 대구시장이 어떻한 일을 해도 간섭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법도 도덕도 없는 나라되어 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