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우1 천안함 희생장병 이제야 눈을 제대로 감는 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다가오는 24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함 55용사의 이름을 한 명씩 차례로 부르며 추모한다고 하신다. 천안함 용사에 대한 대통령의 예우 의미를 격상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 늦었지만 윤석열대통령님께서 55명의 이름을 한명씩 부르면서 추모를 하신다고 한다. 문재인 같이 북한 괴수 김정은이 눈치보는 인간은 국군통수권자로써 자격이 없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게 이렇게 하는 게 국군통수권자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도 김정은이 비위건드릴까봐 숨도 못쉬고 하는 인간을 꼴보기 싫어 이민간 국민도 있었다고 했다 이제 대한민국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윤석열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도 모르고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한심하기.. 2023.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