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께서 다가오는 24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함 55용사의 이름을 한 명씩 차례로 부르며 추모한다고 하신다. 천안함 용사에 대한 대통령의 예우 의미를 격상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
늦었지만 윤석열대통령님께서 55명의 이름을 한명씩 부르면서 추모를 하신다고 한다. 문재인 같이 북한 괴수 김정은이 눈치보는 인간은 국군통수권자로써 자격이 없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게 이렇게 하는 게 국군통수권자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도 김정은이 비위건드릴까봐 숨도 못쉬고 하는 인간을 꼴보기 싫어 이민간 국민도 있었다고 했다 이제 대한민국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윤석열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도 모르고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대통령께서 취임하신지 1년을 겨우 넘겼는 데도 윤석열대통령님께서 정말 많은 일을 하셨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시고 한일관계를 원상태로 회복해 놓으시고 탈원전 복원시키시고 우리 국산무기 수출 많이 하시고 오직 국민만 보고 대한민국의 앞길만을 보고 가신다고 하신말씀 가슴에 와 닿는 다. 이재명이 같은 인간 선택하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 다. 나라를 지키다 희생한 천안함 유족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고맙다는 말 마음으로 전해본다. 어쩜 천안함 유족분들에게는 6.25 전쟁으로 희생된 유공자 못지 않게 대우를 해주는 게 맞다고 셍각을 한다.
폭동을 민주화로 그것도 헌법에 명시하라는 5.18유공자는 헌법에 명시할 필요도 없고 지금까지 혜택을 부여했다면 전부 회수해야 한다.
국가유공자는 천안함 유공자와 같이 명단을 공개해 국민들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이들이 희생된 것이 국가를 위해 몸을 바쳤다는 것을 자손들에게 깊이 심어줘야 하는 데도 5.18은 무슨 꿍꿍이가 있는 지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도 않는 다. 보훈처장이라는 인간도 5.18우공자 명단은 개인정보법에 의해 공개할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 천안함 유공자 명단도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서 공개하나 이낙연은 돌대가리가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윤석열대통령님께서는 추모 메시지에서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이라고 언급하며 천안함 논란을 종식하고 전사자에 대한 예우의 격을 높일 예정이라고 한다. 맞는 말씀이다. 유공자 명단도 쉬쉬하고 있는 5.18은 유공자가 아니다. 유공자라고 대접 받고 싶으면 당당하게 명단을 공개해라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친 유공자에게 이렇게 예우를 해주는 게 국익을 위하는 것이다.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임기 중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두 차례 참석했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을 예우는 커녕 북한 멸치대가리 같은 여자에게 삶은 소대가리 소리 들어도 입장내용도 없으서 오죽했으면 오질 없는 문제인을 향해 희생자 가족인 윤청자 여사가 천안함 폭침이 누구의 소행인가라는 물음에 정부 공식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해 국익도 모르는 인간으로 여겼을 까
지나간 일이지만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지난해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장병과 유가족 20여명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국민과 함께 국가의 이름으로 나라를 지키는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국가가, 국민이 누구를 기억하느냐가 그 나라의 국격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런 말을 들은 유족들은 얼마나 듣고 싶은 말이었을 까. 서해 수호 55명 용사의 유족을 위해 추모 공연을 한다고 한다. 서해를 지켜낸 참전 장병의 인터뷰와 함께 이번 신학기에 새 출발을 맞이한 서해 수호 영웅의 자녀들이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기억하고 각오를 밝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고 했다. 이게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것이다.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은 윤석열대통령님 본좀 본받아라. 그 잘난 똥고집 그만 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