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낭비3 하나하나 조사해서 책임을 물어라 문재인은 페이스북에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며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고 했다. 있을 때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하지는 않고 이낙연 총리시절이에 한일을 가지고 전북도지사나, 김윤덕 전북국회의원이나 이들은 책임이 없고 윤석열대통령에게만 책임이 있나. 젬버리 대회 예산이 1171억이란다. 국민세금 1171억원을 문재인 정부에서 에산을 확보했으면 그 돈으로 행사를 치뤄야 함에도 젬버리 집행위원장이라고 하는 전라북도지사는 당초 젬버리행사를 개최할려고 하는 장소에서 하지 않고 매립한 부지가 다져지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개최 했단다. 매립을 한지 6개월이 경과 했더리도 현장을 꼼꼼하게 챙겼어야 하는 .. 2023. 8. 14. 벚꽃축제에 국비 20억원 확보했다고 하는 국회의원 봄을 알리는 데는 벚꽃 만한게 있을 까. 매화꽃도 있지만 매화는 벗나무 만큼 흔하지 않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는 매화나무 보다는 그래도 벚나무를 쉽게 볼수 있다 . 우리집에도 매화가 제일 먼저 꽃을 피우고 그 다음이 살구와 앵두, 명자,찔레, 산딸등이 차례로 꽃을 피운다. 가로수나 뚝방길에 활짝핀 벚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가까이서 꽃향기를 맡고 싶기도 하다. 지금시기에 매화꽃은 지고 한참 꽃망울을 뜨려뜨리고 있는 게 벚꽃과 명자와 조팝등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다 명자는 웃어른들께서는 흑매조라고도 하지만 명자다 조팝은 산가까운 밭두렁이에,.어울러져 하얀 꽃은 피우는 나무다. 농민들에게는 조팝나무가 성가시기만 하다 엉키고 설킨 뿌리는 캘려고 해도 쉽게 케어지지 않기 때문이다.도시 아파트 단지에는 .. 2023. 3. 26. 국회,지방의원수만 즐여도 예산절감 된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혜는 100가지도 넘는다고 햇다 우선 국회의원실 하나를 운영하는 데 연간 8억원 가까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기다 보좌관 까지 합처 7명까지 직원을 둘수 있다고 하니 금뺏지를 달려고 쟁탈전 할만도 하다 이렇게 국민세금을 가만 앉아서 소비하고 또 세비까지 받는 데 하는 일은 없다 좀 비교가 뭣하긴 하지만 지방의원들 보면 지방의원들이나 국회인원들이나 하는 일 없이 자리수만 채운다 이참에 국회의원 50명으로 줄이고 지방의원 없애면 어떨까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다 지역의 인구에 비례해서 국회의원 수를 50명으로 줄이면 이보다 확실한 예산절감은 없다 국회의원 줄이면 지방의원은 차라리 없애는 게 맞다 지방의원이 하는 일 있나 인사에 개입하고 빠듯한 사업예산 쪼개기나 하고 또 있다 중앙부처.. 2022.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