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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2

이래도 케이비에스는 공영방송이라고 수신료 받느니 차라리 문을 닫아라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한다.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 한국언론인총연합회등의 말에 의하면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했다. 같은 기간,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데도 국민의 소리고 국민의 방송이가. MBC노동조합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 2023. 5. 4.
초등학생 수준의 더민당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직접 후쿠시마를 방문한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문제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지만, 민주당은 관련 논의가 있었다는 일본 언론 보도를 기정사실화 하며 직접 현지에서 문제 상황을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더민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이렇게 할일이 없나. 윤석열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시다. 국민이 윤석열대통령님을 선택할 때는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을 믿고 따르겠다는 국민의 선택인데도 우리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못믿겠다고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현지 확인하러 간단다. 그러면 국민세금 가지고 가지말고 너거들 자비로 가서 현지 확인하고 만약 우리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 맞다면 대..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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