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직접 후쿠시마를 방문한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문제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지만, 민주당은 관련 논의가 있었다는 일본 언론 보도를 기정사실화 하며 직접 현지에서 문제 상황을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더민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이렇게 할일이 없나.
윤석열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시다. 국민이 윤석열대통령님을 선택할 때는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을 믿고 따르겠다는 국민의 선택인데도 우리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못믿겠다고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현지 확인하러 간단다. 그러면 국민세금 가지고 가지말고 너거들 자비로 가서 현지 확인하고 만약 우리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 맞다면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지 말고 독도 앞바다에서 전부 자폭해라. 왜 우리나라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못하고 개 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하나. 도대체 더민당 인간들은 국익은 없고 오로지 비리와 거짓쇼로 일관하는 말에 이재명이 같은 저질스런 인간의 말만 믿나 그렇게 이재명이 같은 인간을 방탄하니까 국민은 더민당 김진표를비롯한 169명이나 이재명이 똑같은 인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다. 설사 우리대통령께서 일본 기시다 총리와 대화과정에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과 관련 내용이 있었다고 해도 국민의 대표라는 자들이 우르르 그말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고 하니 참 넘사스럽다. 일본에서 하지도 않는 말을 대답한다고 생각하니까 초등학생 수준밖에는 안되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뻔한 내용을 현지 확인하려 간단다. 정말 더민당 인간들은 말로만 국회의원이지 행동하는 것은 초등학생 수준이다. 이런 데도 김진표라는 인간은 말도 한마디 없다. 민주당 피가흐른다고 했으니 똑 같을 수 밖에는.
국회의원이 이런 행동을 하면 하지 못하도록 말려야 하고 현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드래도 하실려고 하는 일에 대해서는 협조해 나가야 함에도 등짐만 지고 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장이고, 더민당 국회의원들의 자질로 일본에 간다고 해도 전문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일본에 간들 무슨 이득이 있나. 아까운 국민세금만 축내고 돌아오는 거지. 답이 뻔히 보이는 데도 국민의 대표라고 가야 한단다. 가서 한건 잡아 좌파언론에 전파라도 타는 날이면 금새 대한민국 영웅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 데 제발 꿈 깨라. 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300명으로 했는 지 모르겠다. 하는 행동으로 보아 초등학교 수준밖에 되지 않는 인간들을 국민은 피땀흘려 번 돈을 매월 13백만원씩 잘먹고 잘살아라고 월급을 주고 있다. 일이라고 하는 게 들치면 비리요 하는 말마다 거짓인 이재명이 방탄하는 것 밖에 더 있나. 국개들 인원수 많다고 똥폼이나 잡고 정부질의를 보면 이건 상식이하다. 그런데 여기에 또 저질스런 인간이 하나 더 있다.
오늘 아침 엠비씨 시선집중을 맡고있는 김종배라는 인간은 영부인을 문재인 정권시 수사를 다 해 놓고도 지금와 이재명이와 김건희 수사를 비교하면서 이재명이와 김검희여사의 수사상항을 놓고 볼때 차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이 엠비씨는 영원한 좌파 골통 인간들이 장악해 저거들 마음대로 나발물고 있다 이런 말을 시선집중이라는 곳에서 해야 하나. 이재명이는 9급 공무원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다 알기나 알고 찌껄여라. 그러면 종북좌파 인간들은 지난 5년동안 한일이 뭐꼬. 이에대해 시선집중에서 한번이라도 국민에게 논한적 있나. 일본 가서 푸대접 받았다고 온 언론에 도배하지 말고 조용히 민생돌아 가는 현장이나 챙겨라. 국민으로 부터 세비를 받았다면 국민에게 국익이라는 댓가를 지불해야지 괴담이나 유포하고 한일관계 악화시킬려고 하지 말고 이제 정치쇼 그만해라. 정치 정치 하면 대한민국 국개들 인간들 처럼 놀고 먹는 파렴치한 인간들 꼴도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