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된장국1 김치는 우리 고유의 식품 o 김치는 우리고유의 식품 김장철이다. 내 아릴 때 남자들은 가을 추수를, 여자들은 겨울철 내내 반찬을 만드는 게 겨울을 대비한 마무리 준비하는 단계이다. 겨울 반찬 걱정없는 김치. 우리 웃대 어른들이 먹어왔던 김치는 지금의 김치와는 다르다고 했다. 김치에 빠질 수 없는 고추가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왔다고 한다 고추가 들어 오기전 김치는 어땠을 까 채소를 소금물에 절인 것으로 지금과 같은 발효식품인 김치는 아니라고 했다. 채소를 오래 보관히기 위해서 소금을 뿌려두면 채소안의 수분이 빠져나와 채소가 소금에 잠기게 되는 것을 침체라 했다고 했다. 그래서 김장과 김치의 어언을 두고 이견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고유 식품인 식품에는 틀림없다. 고추가 도입된 후 소금의 양을 줄고 새우와 멸치등 젓갈류가 첨가되면서 .. 2023.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