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고사2

o 동안으로 산다면 행복 환갑이 넘은 나이에 청년같은 외모를 가졌다면 그 건강비법은 무었일까 동안이라는 말을 들으며 산다는 것도 타고난 복이다. 물론 타고난 성격도 있겠지만 자기몸을 꾸준하게 관리해 왔다는 것이다. 이마에 꽉찬 삶의 경험으로 애기하라고 하면 잠을 푹자고 밥세끼 꼭 찾아먹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생활해 나간다면 거의가 동안으로 살게 될것이라고 했다. 살아온 만큼이나 자기몸 관리에 신경을 꾸준하게 쓴다면 아마 어느 누가 동안으로 살았왔다고 하지 않을 까. 그래도 동안소릴 듣지 못한다면 서운한 마음이 들것이다. 어느 지인께서는 나이들어도 동안으로 살아갈려면 초등학교때 배운데로 하라고 했다. 지금은 초등학교도 내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과 다르다. 어느 언론의 지면에서도 잠많이 자면 초등학교생도 서울.. 2024. 1. 15.
교육청 마당에 현수막 달고 하는 게 교사(전교조)맞나 학생은 학생다워야 하고 선생은 교사다워야 한다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육은 백년대게라 했다 그런데 지금 교육을 보면 이건 아니다. 학교교육과 학원교육이 뒤바뀐세상이 되어 버렸다. 학교 교육만 충실하게 받아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해야 하는 데 지금 학교교육은 기준도 없고 출석만 체크하는 교육장이되어 버렸다. 지금 학교교육은 형식일 뿐이다 그예로 학교수업을 마치면 학원버스가 학교 교문 앞에서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광경을 볼수 있다.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 데도 교육부장관이나 교육청장은 당연하다는 태도다. 아무리 의무교육이라고 하지만 교사들이 받는 월급 만큼은 댓가를 해야 하지 않나 사범대나 교육대학 나오면 전부 이런 형식적인 교육만 하라고 하나... 2023. 3.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