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학생다워야 하고 선생은 교사다워야 한다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육은 백년대게라 했다
그런데 지금 교육을 보면 이건 아니다.
학교교육과 학원교육이 뒤바뀐세상이 되어 버렸다.
학교 교육만 충실하게 받아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해야 하는 데 지금 학교교육은 기준도 없고 출석만 체크하는 교육장이되어 버렸다. 지금 학교교육은 형식일 뿐이다 그예로 학교수업을 마치면 학원버스가 학교 교문 앞에서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광경을 볼수 있다.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 데도 교육부장관이나 교육청장은 당연하다는 태도다. 아무리 의무교육이라고 하지만 교사들이 받는 월급 만큼은 댓가를 해야 하지 않나
사범대나 교육대학 나오면 전부 이런 형식적인 교육만 하라고 하나. 이제 초등학교 갓 1학년에 입학한 학생이 학교 교육을 마치고 나면 학원 4 ~ 7군데를 학원에서 보충교육을 받고 집으로 오면 이제는 가정에서 숙제등 교육이 기다리고 있다. 학생부고, 생활기록부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그게 뭐 그렇게 필요한 가. 철이 들면 스스로 알아서 할텐 데 입학하고 나면 학원으로 전전긍긍하는 게 우리네 교육이다. 그래서 서울 모학원에서 의대반이 탄생했다고 한다. 부모의 능력에 따라 자식의 교육도 달라지는 것이다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학교 교육만 충실하게 받아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교조라는 단체는 교육을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다. 시장에 맡겨서 차별과 격차를 정당화 하겠다고 하는 것은 사교육비 부담만 가중될 뿐이다. 이런 사교육비 과부담으로 자식을 낳고 싶어도 낳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특목고든 자사고든 등급이 왜 필요한가. 정해진 교육정책 대로 교육을 하면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나누어지게 되어 있다. 잘하는 학생은 좋은 대학에 진학 할 것이고 못했다면 성적대로 대학에 입학하면 될 것을 마치 고시공부라도 시키는 것처럼 시행하고 있는 교육제도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나
대학 본고사 하나만 시행하도록 하는 거다. 그기다 내신이나 특권교육이나 할 필요 없고 학교 교육만으로도 원하는 대학에 입학을 할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바꾸어야 한다
학생도 본분을 다해야 하지만 교사도 시간만 떼우다 수업을 마치는 그런 교육은 하지 않아야 한다. 학교 교육만으로도 얼마든지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데도 지금은 학교 교육은 보충수업이고 학원에서 하는 수업이 본수업이라고 할 정도로 되어버렸다. 이에대해 교육부나 교육관련자들도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다면 교단에 설 필요가 없다. 그래서 사교육비가 부담이 되어도 학부모는 자식을 위해 울며겨자 먹기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교육부에서 학교 교육을 등외시 하고 내신이다 특권교육이다 이런 정책을 고수하여 복잡하게 만들은 결과다 학교 교육만 성실하게 받아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수 있다면 교육비 과다 부담하면서 학원에 보내고 하겠나. 지금 교육청 인근에 지나다 보면 나무와 전봇대 사이에는 무슨 현수막을 그렇게 설치를 해놓아도 교육청이나 구청에서는 단속도 하지 않는 다
그 현수막 내용을 보면 교육청장 물러가라. 교육부장관 물러 가라는 내용등인데도 방치하고 있다.
이런 현수막 내용을 학생들이 보게 되면 창피하지도 않나. 교사는 주어진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교육만 하면 되는 것이지 전교조라는 희한한 단체에 가입해 교육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현수막 게시하는 게 교원단체인 전교조가 할일인가 현수막 게시하기에 앞서 부끄러움을 알아라. 명색이 교육자라는 인간들이 한다는 짓거리가 현수막이나 게시하는 이런 자질없는 교사가 교단에 선들 교육이 제대로 된다고 보나 그러이 학생들은 교사의 자질을 알고 학원으로 전전긍긍 하는 거다. 대한민국 공교육이 우째이래 됐뿟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