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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국회3

더민당 소속 경남도당 o 이런 자들이 경남지역구 위원장이라니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지역위원장들이 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는 언론보도다.이날 양산 평산마을 사저 방문에는 허성무 창원성산구지역위원장, 김지수 의창구지역위원장, 송순호 회원구지역위원장, 이옥선 합포구지역위원장, 김종길 진해구지역위원장, 이재영 양산갑지역위원장, 갈상돈 진주갑지역위원장, 한경호 진주을지역위원장, 변광용 거제시지역위원장, 김태완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위원장, 김기태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장 등 총선에 나서는 11명의 지역위원장과 당직자가 함께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 심판의 장으로, 경남은 절반 이상의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총선 승리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정신을 계승해 .. 2023. 12. 6.
여의도 300명의 도둑들 O 국민세금 정부에서 허투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국민은 이들에게 감사하라고 기회를 줬더니 고양이에 게 생선 맡기는 꼴이 되었다. 법을 만든다고 똥폼잡는 인간들이 여의도 김진표를 비롯하여 299명 인간들이다. 능력도 안되는 인간 이재명이 방탄하고 윤미향이 김남국이 국민의 대표 맞나 시중 잡배들이나 하는 행동을 해도 그 잘난 대학 정치학과 교수들은 보고만 있다. 서슬퍼런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나라경제가 거들나가도 그 잘난 유학파 경제학 전공 정치가들은 말한마다 하는 인간도 없었다. 그래서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에게 이래서는 안된다고 할말좀 하라고 했지만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은 오히려 문재인 패거리들에게 방조만 해왔다. 특히 김진표라는 인간은 국회의원을 통솔할 책임이 있는 데도 민주당 피가 흐르고 있어.. 2023. 9. 10.
국회는 국민혈세 빨아먹는 흡혈귀집단이다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는 “여야가 헌법 개정 사항인 불체포특권 포기만 외치지 말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상의 작은 특권부터 내려놓으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는 언론 보도다. 국회의원이 KTX 등 기차를 예약했다 취소해도 취소 위약금을 출장비로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그기다 국회의원은 공무 수행 출장비라는 명목으로 연평균 1141만원을 교통비로 받는다고 한다. 대다수 지역구 국회의원은 공무 수행 출장비를 주말 자기 지역구에 방문하느라 KTX 등 기차를 타는 데 쓴다는 것이다. 그런데 300명의 국회의원이 기차표를 시간대별로 여러 장 사놓고 당일 자기 일정에 맞는 한 장만 남기고 모두 취소한다고 한다. 취소 위약금도 출장비로 처리하기 ..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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