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이런 자들이 경남지역구 위원장이라니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지역위원장들이 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는 언론보도다.이날 양산 평산마을 사저 방문에는 허성무 창원성산구지역위원장, 김지수 의창구지역위원장, 송순호 회원구지역위원장, 이옥선 합포구지역위원장, 김종길 진해구지역위원장, 이재영 양산갑지역위원장, 갈상돈 진주갑지역위원장, 한경호 진주을지역위원장, 변광용 거제시지역위원장, 김태완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위원장, 김기태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장 등 총선에 나서는 11명의 지역위원장과 당직자가 함께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 심판의 장으로, 경남은 절반 이상의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총선 승리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정신을 계승해 무너진 민생과 서민경제, 남북관계를 복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다. 아직도 문재인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나. 지난 5년동안 잘한 일이라고는 돈 빚내 흥청망청 사용한 것과 괴수 김정은이 대변자 역할했는 것, 찐핑이한테 싸대기 맞은 것 밖에 없다. 그런데도 유독 더민당 경남도당 인간들은 지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고 하는 말이가. 그래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정신을 이어 받자고 하는 데 경남도당 인간들은 뭘 이어 받는 다고 하나. 그리고 민생과 남북관계를 복원하겠다고 하는 데 무엇을 복원하는 지 모르겠다. 남북관계를 복원한다고 하는 상기 경남도당 인간들 전부 간첩 아니가. 남북관계를 어떻게 복원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전세계가 북한사회를 비상식적으로 보는 데 경남도당 인간들 모두 개또라이 아니가
o 영업사원 1호 윤석열대통령님
이들이 간첩이 아니고서야 이런 말 할수 있나.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대통령께서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가 저질러 놓은 개망나니 같은 일들을 하나하나 복원하시느라 애쓰시는 것도 모르고 윤석열정권을 심판한다고 한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런 인간들이 무슨 지역구 위원장이라고 하나.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현실을 똑똑하게 보고 애기해라. 문재인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을 정상궤도로 올려 놓기위해 윤석열대통령께서 오죽 답답했으면 영업사원 1호라고 했겠나.경남도당지역구 위원장이라는 인간들은 신문도 안보고 뉴스도 안듣나. 윤석열대통령 아니면 우리경제는 지금 침체에 빠져 더 악화되었을 것이다.김진표와 더민당 인간들은 저거들 패거리 방탄하는 것 밖에 더 했나 인간의 탈을 쓴 이재명이 방탄하는 데 민생이 있었나. 하나같이 저거들 패거리들을 위주로 국정을 추진하는 인간들이 무슨 국민의 대표고. 그래 더민당 경남지역구 위원장이라는 인간들은 어데 정신을 계승할 데 없어 경남도당 인간들은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정신을 받을려고 하나.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살도록 한 지도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말하나. 정작 그런 위대한 지도자를 독재자로 평가하고 있는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을 제정신이가.
o 양심도 능력도 없는 문재인과 경남도당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한술 더 떠 본인이 추진하던 주요 정책들이 현 정권에서 중단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민주당이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한다. 참 뻔뻔하다. 양심이 있으면 국민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400조원의 빚을 이 정부에 안기면서도 양심의 가책도 없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했다고 예우해 줘야 하나. 국민을 위해 한일이 없는 데 매월 연금 1390만원을 꼽아주고 있지 않나. 문재인은 연금받을 자격도 없다.그리고 대통령 했다고 예우해줄 필요도 없다. 양산에서 책팔아 돈벌고, 달력 만들어 돈벌고, 연금받아 먹고살고, 이런 인간을 먹여살리기 위해 국민은 오늘도 파지 줍고 쓰레기 비우고 손수레 끌고 하지않나. 한심한 경남도당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