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재인정권4

국익과 국민챙기는 대통령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대해 “이럴 때는 나토 정상회담만 참석하고 오셔서 이 문제(국내 수해)를 나름대로 해결을 하시고 장마가 끝나면 비밀리에 우크라이나리를 전격 방문하셨으면 어땠을까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리투아니아 · 폴란드를 순방한 뒤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은 맞다. 그런데 참 한심한 발언이다. 수해가 이미 났는 데 그당시 귀국한다면 국가간 약속을 저버리라는 말인가. 수해가 이미 났는 이상 대통령께서 오신들 이미 난 수해가 되돌려 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전쟁이 종식되어 가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가지고 온갖 잡음을 조성하는 데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나. 지난 .. 2023. 7. 18.
언론인, 대학교수 다워라 지난 정권에서는 그잘난 언론인이나 언론사, 대학교수들은 문재인이 탈원전을 비롯해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해도 입 한번 벙긋하지 않더니 국민이 뽑은 윤석열대통령 정권에서는 왜 현정권을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나. 지난 정권에서는 적폐청산에 국민세금 흥청망청 사용해도 그잘난 언론인이나 언론사 그리고 대학교수들은 말한마디 한적 있었나. 적폐청산이 뭔가. 문재인 패겋리들 외에는 국익도 국민도 없었는 게 적폐청산이다. 잘못도 없는 전전직 대총령을 온갖 협의를 덮어씌워 감옥에 넣더니 그렇게 대통령직을 차지한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국익과 국민을 위해 어떤 일을 했나. 지난 5년의 정권에서 국민은 살기가 힘들어도 그 잘난 언론인이나 언론사 대학교수들 숨도 크게 쉬지 않고 있더니만 왜국민이 뽑은 윤석열대통령께서 .. 2023. 6. 9.
이래도 케이비에스는 공영방송이라고 수신료 받느니 차라리 문을 닫아라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한다.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 한국언론인총연합회등의 말에 의하면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했다. 같은 기간,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데도 국민의 소리고 국민의 방송이가. MBC노동조합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 2023. 5. 4.
천주교는 맛간 사이비다 종교의 자유가 아무리 헌법에 명시되었다고 하드래도 천주교 정의구제사제단은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미사까지 연다고 했다. 미쳐도 이런 미친 인간들이 없다. 나라를 망가뜨린 문재인 정권에서는 잠자코 있더니 망가뜨린 나라를 원상회복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윤석열대통령에게 책임을 탓하나. 그러면 문재인 정권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지원금이라도 받았나. 한표로 이겼던 몇백만표로 이겼던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이런 저질스런 말을 저거들 꼴리는 데로 하는 천주교라는 종교단체가 국민이 보는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나.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님이 뭘 잘못하셨다고 지금이 절체절명의 비상이라고 하나. 국민의 한사람으로 보기에 천주교가 망할 징조다. 멀쩡했던 나라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고 외교와 안보.. 2023. 4.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