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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3

쓰레기와 변절자 o 탈북민에게 막말하는 김진표와 더민당 국회의원 태영호 의원이 국회에서 “쓰레기” 소리를 듣던 날 우리의 민족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하면서 느꼇다. 북한의 실상을바르게 알리고자 했을 뿐인데도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같은 동료인 태영호 의원에게 쓰레기 라니. 거짓말에 비리만 저지런 이재명이 같은 저질 인간보다는 태영호 의원의 자질이 월등하다 탈북민들이 자신들 이야기를 하는 동영상을 보게 됐다. 북한 주민들 어려움은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지만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실상은 또 달랐다는 언론보도다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에 오던 날 탈북민들은 다시 태어났다고 느끼는 듯 했다고 한다. 한 분은 “북에서 나는 인생을 산 게 아니라 벌레였다”고 했고. 한 분은 국정원에 도착해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2023. 9. 15.
언론인(사) 그리고 대학교수와 전직 장관들 한국 정부의 대미 밀착 기조를 겨냥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공격적 발언으로 한중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을 대변하는 관영매체가 싱 대사의 발언을 정상적 외교활동이라고 치켜세웠다고 했다.. 주재국과 공감대를 넓히고 우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인 외교사절이 이견을 증폭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행동을 했다는 비판이 강하게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싱 대사를 옹호하며 칭찬한 것이다.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2일 자국 전문가 주장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싱 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난 것은 정상적인 외교활동이고 비난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 국장급 정도인 싱대사를 명색이 야당 대표라는 인간이 그것도 국장이 말하는 내용을 적고 했다니 우짜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나.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2023. 6. 14.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 나서서 문재인 패거리들 방폐하나 헌법재판소라는 데서 지난해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률은 무효가 아니라고 결정했다. 민주당의 심의·표결권 침해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법안 통과 자체는 유효하다고 한 것이다. 절차를 어긴 이 법을 무효로 해달라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지 11개월 만에 헌법재판소에서 심의한 결과다. 이런 심의를 할려고 헌법재판소장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결정을 미루어 왔나.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참 저질스럽게도 해놓고 갔다 명색이 헌법재판관이라는 사람들이 좌,우파 사상에 휘말려 심의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진실은 없고 월등한 힘이 있는 패거리들만 득세 할 것이다. 헌법재판소장은 재판관 이석태, 이인애 2사람 퇴직이 임박해 심사숙고해서 판결할 검수완박 등 결정을 서둘렀다면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자질이 없..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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