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탈북민에게 막말하는 김진표와 더민당 국회의원
태영호 의원이 국회에서 “쓰레기” 소리를 듣던 날 우리의 민족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하면서 느꼇다. 북한의 실상을바르게 알리고자 했을 뿐인데도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같은 동료인 태영호 의원에게 쓰레기 라니. 거짓말에 비리만 저지런 이재명이 같은 저질 인간보다는 태영호 의원의 자질이 월등하다 탈북민들이 자신들 이야기를 하는 동영상을 보게 됐다. 북한 주민들 어려움은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지만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실상은 또 달랐다는 언론보도다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에 오던 날 탈북민들은 다시 태어났다고 느끼는 듯 했다고 한다. 한 분은 “북에서 나는 인생을 산 게 아니라 벌레였다”고 했고. 한 분은 국정원에 도착해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우리가 한국에서 한일이 뭐가 있다고 우리를 환영하나’라는 생각에 울컥했다고 한다. “OO씨” “분”과 같은 호칭도 이들을 감동케 했다는 보도다. “동무” 아니면 “야”만 듣던 그들이었니까. “벌레 같았던 우리가 여기서 사람 대접을 받는다고 느낀 첫 순간이었다고 했다.
0 세계 7개국중 하나인 대한민국
세계 7개국만 가입되는 30-50클럽에 회원국이라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준이 이정도 밖에는 안되나.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온 동료에게 쓰레기라는 말을 했다고 하면 이런 말을 한자는 국회의원으로써 자격이 없다 .어느지역구에서 이런 인간을 국민의 대표로 선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쓰레기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 인간이라면 일찌감치 국민의 대표직 내려놓아야 한다.북한에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다 대한민국에 자유를 찾아 귀순한 사람들에게 쓰레기 같은 쌍스러운 말을 한다는 자체가 국민의 대표라고 할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인간에게는 국민의 대표라고 하지도 않고 시장 뒷골에서 잡배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하는 데도 김진표라는 인간은 제재하지도 않고 듣기만 하고 있다.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국민의 대표라는 직을 부여 받았다면 말도 가려해야 한다. 아무리 미운정이 있드래도 말을 가려했어야 했다.
0 대한민국 국회는 오직 국회의장만 지휘감독 가능
국민들은 왜 이런자에게 쓰레기 같은 말을 하는 데도 매월 생활비를 지급해 주고있나. 그런데 문제는 국민의 대표라는 인간들 집단에는 감사원 감사도 받지 않고 저거들 입맛대로 국민세금을 사용한단다. 국회의장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집행한다면 쓰레기 같은 말을 하면 국회의장이 그렇게 말을 한 의원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국회운영을 보면 전부 저거들 꼴리는 대로다. 대표라는 직을 잊은채 사리사욕에만 눈이 멀어 국민을 보기나 하나. 자유가 없는 괴수 김정은이 밑에서 갖은 고생하다가 천의 운으로 자유를 찾아 온 우리민족에게 더 좋은 말을 하지 않드래도 쓰레기가 뭐란 말인가. 그것또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온갖 감시로 신변보호를 받지 못한 이들에게 따뜻한 말은 못할지 언정 쓰레기 라니 지금 민주당 의원들의 하는 행동을 보면 본데없는 개망나니 짓이다 그리고 저거들 멋데로다.
0 북한괴수 김정은 추종자는 북한으로 보내자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국민의 대표 자격도 없는 인간이고 김남국이, 윤미향이, 송영길이, 문재인 같은 인간은 괴수 김정은이 추종자들로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되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북한 괴수 김정은이를 추종하는 인간들을 전부 찾아서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더 발전할수 있고 부강할수 있다. 자유는 자유를 누릴수 없는 곳에서 살다가 자유가 있는 곳으로 살아봐야 진전한 자유라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탈북자들이 인천공항에 처음 도착한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한 분은 그냥 인천공항에서 살고 싶었다고 했고 살면서 전기가 언제 나가는지 잠을 안 자고 기다렸는데 날이 밝도록 전기가 들어오더라고 했다.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받던 순간은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고도 했다. 자유가 얼마나 고마운 것이라는 것을 이참에 한번더 알게 해준 사례였다. 그래서 태영호 의원에게 쓰레기라고 하고, 탈북민에게 변절자라고 했던 인간들을 모두 북한 괴수 김정은이를 추종하는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라고 하니 이들을 몽땅 북한을 보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