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보1 태양광과 호남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것은 무더위와 강추위다 전력 수요가 가장 적은 봄철에 전력 비상이라니, 그래 지난 정권에서 태양광으로 톡톡한 재미를 보더니 전력비상의 원인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태양광 탓이라고..... 문재인 정권동안 전라도 표를 의식해 그렇게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하더니 정작 생산한 전기를 실어 나를 송· 배전망 건설이나 남는 전력을 저장해 놓을 에너지 저장 장치가 없어 전력 과부하가 원인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대통령 자격도 없는 인간이었다. 그런데도 국민은 이런인간을 일 잘했다고 매월 2천만원 가까이를 연금으로 지급 안하나. 호남 지역 태양광 설비는 2016년 말 1751메가와트에서 현재는 5배 이상인 9,371메가와트로 급증했다고 한다. 원전 10기와 맞먹는 규모라고 .. 2023.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