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것은 무더위와 강추위다 전력 수요가 가장 적은 봄철에 전력 비상이라니, 그래 지난 정권에서 태양광으로 톡톡한 재미를 보더니 전력비상의 원인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태양광 탓이라고.....
문재인 정권동안 전라도 표를 의식해 그렇게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하더니 정작 생산한 전기를 실어 나를 송· 배전망 건설이나 남는 전력을 저장해 놓을 에너지 저장 장치가 없어 전력 과부하가 원인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대통령 자격도 없는 인간이었다. 그런데도 국민은 이런인간을 일 잘했다고 매월 2천만원 가까이를 연금으로 지급 안하나. 호남 지역 태양광 설비는 2016년 말 1751메가와트에서 현재는 5배 이상인 9,371메가와트로 급증했다고 한다. 원전 10기와 맞먹는 규모라고 했다. 전력은 부족해도 문제이지만,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도 송·배전망에 문제를 일으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결국은 호남표를 위해 시행한 정책이 태양광이었다 전력망은 전국적으로 연결돼 있어 발전소 한 곳에서만 문제가 생겨도 대규모 정전으로 확대된다고 해서.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지난 1일부터 햇빛이 많은 날에는 태양광 과잉 발전을 막기 위해 호남 지역 태양광을 강제로 줄이기로 했다고 한다 전기를 생산해도 송전선로가 없어 기업이나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수 없다고 한 때가 엇그제 아니었던가 문재인 패거리들은 민원 소지가 발생될 우려가 있는 사업은 아예 시행하지 않고 표 얻기 좋은 일만 골라 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도출되어도 어느 하나 책임질 인간이 없다. 전라도 지역에 그렇게 활동하고 하더니 결국 태양광도 송배전망이 없어 정전이 발생했다고 하니 문재인 패거리들은 하나 같이 두뇌미달이거나 능력없는 인간들이었나 남들이 공부할때 데모만 했으니 일반국민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답이 뻔히 보이는 것을 그답도 생각하지 않고 국민세금을 쏟아 부었다면 문재인 패거리들이 전부 변상해야 한다
취임한지 1년도 안되는 윤석열대통령께서는 방산업으로 100조원의 국익을 이뤄내도 훼방만 놓고 개짖는 소리 하는 게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런 낭보 있었나.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그것도 세월호사건을 이용해 대권을 잡았으면 일이라도 표나게 해라. 태양광 보급 과속으로 호남 일부지역 전력 수급을 주말이면 발전량을 줄이고 이 지역 태양광 발전소도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햇빛이 잘 드는 한낮에는 강제로 발전기 전원을 끄서 생산을 멈춰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태양광 발전이 늘다 보니 호남 지역에서는 지난달 부터 발전 단가가 4배 가까이 비싼 태양광발전을 계속 돌리면 발전 단가가 가장 싼 원전 발전을 줄이는 일이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정책 맞나 전라도 표를 위해 비싼 태양광을 돌리고 전라도 표를 제외한 국민이 혜택보는 원전 발전을 줄이면 옳은 정책이가 5시간 동안만 이런 과정을 거쳐도 한전 손실이 2억원에 이른다고 하는 데도 문재인패거리들은 전라도 표를 위헤 천문학적인 전기요금을 국민에게 부담시켰다
이런 짓거리를 문재인과 그당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한전사징등이 5년동안 해온 일이다. 그러면 이들 3인방이 저지런 일에 대해 반드시 그책임을 물어야 하고 이로 인해 인상된 전기요금이 국민부담으로 이어졌다면 문재인에게 매월 지급되는연금을 중단하고 인상된 전기요금으로 전부 변상조치해야 한다. 문재인이라는 인간의 머리통에는 호남표를 사기 위해 국민은 없었고 전라도인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