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붑분단국가1 군 면탈자와 관련자 모두 강력처벌 검찰과 병무청이 3개월간의 합동수사 결과 뇌전증 위장 수법으로 병역면탈을 시도한 병역면탈사범 137명을 무더기로 기소했다고 했다 병역면탈자 109명과 부모를 비롯한 공범 21명, 그리고 이들을 적극 도운 공무원 5명, 브로커 2명이 이런 짓거리를 했다고 한다.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만 군대 간다는 얘기가 2023년에도 있었다니 기가차다 60,70년대먼 해도 군에 입대하는 자식이 있으면 몸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까지 했다 . 그때만 해도 먹을 것이 풍부 하지 않은 터라 군에가면 먹을 것 먹지 못하고 고단한 훈련을 받아야 했기에 부모님들은 어디서 듣고 왔는지 자식이 군복무 하는 동안 배 고프지 않게 가진 돈을 자식의 허리끈 속에 또는 펜티 안주머니를 만들어 그속에 지폐를 넣고 표가 안나도록 꿔메 서 배고플 .. 2023.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