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장1 노점상이 울산시장, 남구청장이 보기에 불법인가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노점 단속원이 60대 노점상을 밀쳐 어깨 골절상을 입혔다고 했다 지난 3. 8일 발생한 이 사건은 CCTV 영상을 통해 전파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노점단속 공무원이 노인에게 밀치기 하여 어깨가 골절되었다고 하니 주변 노점상을 하고 있는 상인들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60대 노점상 A 씨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신정시장의 노점에서 팔아왔다고 했다 그런데 불법 노점상을 단속하기 위해 노점 단속원 2명이 A 씨가 인도 위에 펼쳐둔 농산물을 압수하자 이에 노점상 A 씨는 농산물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며 단속원의 팔을 붙잡았다가 단속원이 A 씨를 뿌리치며 밀쳐 바닥에 넘어뜨렸다고 했다. 그 결과 A 씨는 어깨 골절 수술을 받고 10주 진단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했으나 .. 2023.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