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한전에너지대학1 아직도 한전은 성과급 잔치 o 평가항목을 조작해 경영성과에 반영한 문재인 부채가 과도할 경우 불이익을 주는 등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가 강화된다고 한다. 경영 성과 등의 가중치를 높이고, 문재인 정부가 높여 놓은 사회적 가치 등 평가 항목은 배점을 낮추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재무성과 지표 등이 경영 성과 평가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배점 비중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앞장서 재무 구조를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공공기관 부채는 박근혜 정부(2013~2016년)에서는 520조원에서 499조원으로 줄었지만,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인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인 583조원으로 불어났다고 했다. 부채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성과급 잔치는 물론 정직 처분을 받은 직원에게 .. 2023.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